생가 = 라이브
씌워 = 깔고 부르는 것
어제 서가대 아이즈원 무대 끝나자마자 반응 보려고 5ch 아이즈원 쓰레 가봤는데
어제는 다른 시상식무대랑 다르게 의외로 립싱크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고 있어서 놀랐네요.
무대 끝나자마자 립싱크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더니 그나마 다행?인것은
직후에 일본 쇼케이스 당첨여부가 발표돼서 그걸로 주제가 옮겨가더군요.
애초에 akb에서 넘어온 아재팬들 제외하고는 기존 k팝팬들은 k팝이 안무+라이브 실력때문에
자국의 제이팝 아이돌보다 케이팝 아이돌을 선호하는건데, 연이은 립싱크 무대때문에 조금씩 언급
되어가고있는 상황같네요. akb아재팬들도 실력경연이라는 프로듀스48을 통해서 데뷔한건데
그 실력을 못,안 보여주고 있으니 아쉬운 상황인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