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
올해는 한국의 참여는 필요 없다
oka*****
원래 위안부 티셔츠를 입고 반일 퍼포먼스를 하는
멤버가 있는 그룹을 내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년부터는 보통 출전금지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mno*****
이번에 오랜만에 틈틈히 홍백을 봤는데 솔직히 한국
참여는 없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본인들은 나가고 싶지 않은 일에 출연하게 한 것 뿐이겠지만
기사가 정말이라면 적어도 프로의식은 갖고 있었으면 하네요
wtf*******
니시키도씨는 본방송에서도 토크의 끝에서 남루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스캔들도 보통 수준이고 전혀 무풍인건 무슨 힘이 작용하는지 모르겠어
트와이스는 봤는데 아마 올해는 담담하게 소화해 내는 것만으로도
정열의 조각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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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러가지 노래들이었지만
트와이스의 일본인 이외의 아이들은 실전중에는 의욕이 없어 보였기에
왠지 납득이 갑니다
일본은 상냥한 나라라고 생각하기도 해
ouo*****
올해의 홍백을 보면서 제일선에서 활약해 온 사람은 분명 겸허하게
성실하게 왔을거라고 생각했다
사잔의 쿠와다씨는 열심히 복돋우고 또 다른 출연자에게 신경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sabosabo*****
<잘 모르는 일본의 할아버지와 콜라보>
그 문장 쪽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고키상에게 너무 실례가 되는것 같습니다.
odn*****
애당초 홍백에 외국인 필요?
TWICE의 경우, 멤버 중에 일본 사람도 있어서 귀찮지만,
mok*****
일본의 홍백에는, 한국인 필요 없다고 저도 생각했습니다.
그시간 SNS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한국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홍백은 보지 않고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한국가 프로그램을 본다고 중얼거리었고,
지금은 일본에 있어도 인터넷에서 태어나서 한국 방송을 볼 수 있는
시대여서 저도 그쪽을 보았지만, 이 세곡 풀코러스에 가까운
척으로 메들리인데, 9분 정도 꼬박꼬박 노래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고,
콜라보나 MC나 촌극도 없고 전혀 다른 스탠스로,
이것도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홍백은 일본인뿐이라고
xyc*****
니시키도는 홍백에 나오는 것이 당연하므로, 그런 태도가 취한다는 말.
첫 홍백이라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잖아.
쟈니스 사무소의 힘 없이는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라.
kam*****
TWICE는 일본인도 있으니까 뭐 괜찮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할 마음이 없다면 이제 오지 않아도 된다
kk2*****
외국분을 배출하는것은 나쁘지 않지만 한국사람이 낼필요는 없겠지
san*****
한국 틀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홍백은 성립될거라 생각합니다.
출연하는 분도 그다지 기쁘지 않을것 같고.
올해부터 컷을 하면 될 것 같아.
nor*****
할 마음이 없으면, 나가지 않으면 좋을텐데.
인기도 있어 나오고 싶어도 나올수 없는 그룹이 있는 가운데,
쟈니 라든지 K완도는 방송료 강제 착취 방송국의 사무소의
뒤치다꺼리나 고리 밀어 나오는 것일뿐이지
sho*****
태국의 코라보 보고 아시아 틀을 맞추면 좋겠다.
MC긴장으로 말을 못하겠다거나 그만큼 큰 무대라고
느껴주는 건 너무 기뻐
그런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자리로 변해도 좋아.
특정국 출신이라 필요는 없어.작년에 관한 한 미우라 다이치랑
DA PUMP에서 춤도 많이 못보고.
ele*****
그래서 한국녀석들 낼 필요 없대.
적어도 지금과 같은 양국관계가 지속되는동안은 보류하는것이 좋아.
水金地火木ドッテンカープ
리허설의 모습까지 기사화되니까, 맥이빠지지않네 (웃음)
그리고, 가끔 실례되는 문장이 있는 기분이 든다.
잘 모르는 일본의 할아버지.
sa1*****
홍백의 리허설 자체가 평판이 좋지 않죠?
그리고 한국 아티스트를 잘 모르지만 BTS를 소개할 때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도 활약하는
아티스트가 홍백 출전해서...정말 세계적인 활약이니?
자국의 이벤트나 다른 나라의 이벤트에 나오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합니다만
qub*****
신조가 AKB48그룹의 멤버를 칭찬하다니, 천변지이의 예고입니까?w
음, 기사 읽어보니 스다씨답구나 했어요.
뒤에 있을 때부터 봐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댄스는 결코
손을 놓고 있지 않았으니까요.
악수만 하시겠지만 그런곳도 더 평가받았으면 좋겠어요
green light
순열이 전력한 것은 홍백뿐만이 아니라 언제나야.
ddv*****
일본인만의 홍백이 좋구나
dek*****
이런일들이있는데
BTS출장을 비틀어 넣으려했던 NHK를
용서할 수 없네.
k..
금년의 홍백은, 최초부터 헤이세이(平成) 마지막에 적당한
활기를 느끼고 있었는데, twice?의 차례가 되었을 때,
갑자기 맑은 공기를 느끼고 말았다.
일본의 NHK인데, 아무리 일본인이 재적하고 있다고
해도 지금 이렇게 관계가 나쁜 한국산의 아이돌을 낼 필요가 있었는가.
그만큼 정말 보던 가족분들의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Нэргүй
리허설에서의 태도도 다음해 출전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래야 "홍백출장"이라는 것이 "대박"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wool
홍백이 자신에게 있어서 어떤 일이든 해야 할 일을 성심성의껏 해야만
사람의 마음을 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TV 시청자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미국 현사가 시청자를 못 박은
것도 그나 직원들이 홍백의 5분을 위해 준비부터 컨디션까지 상당히
신경 쓴 게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별기사에 시청자의 유입 유출이 세세하게 실린 데이터가 있었지만
홍백 스탭은 잘 보고 생각해 주었으면 했다.
유출이 많은 가수는 시청자들로부터 지겨워할까 싫어하는 것이고,
결국 TV에 나오는 것은 낯익은 얼굴뿐.
tim*****
솔직히 연령관성별로 상관없이 언제 어느 때든 자기 밥그릇에
성의나 경의가 없는 사람의 퍼포먼스는 보고 싶지 않다.
한국의 아이돌은 저길에서 태국 아이돌의 아이는 몇번이나
연습했을 것이다. 일본어를 긴장해서 잘 말하지 않아도 끝까지
전하려고 해 주었고 포로를 하는 섀시도 좋았다.
이런 그룹은 리허단계에서도 내려도 돼.NHK도
유연하게 움직이면 좋을텐데.
cyu*****
일본인이 수신료 지불해 "여러분의 NHK"가 성립하는 것이니까,
출연자도 일본인만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외국인상 또한 반일자를 낼 필요가 있는가.
NHK의 간부에게 재일동포는 도대체 몇 명일까.
해외에서 수신하는 사람에게도 하고 있으면 반드시 취하도록 해야 한다.
tak*****
역시 테레비에 비치지 않는 부분이 비교적 진실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아시아라고 해도 외국인이고 일본인과 같은 스탠스로
홍백을 이해하지않을지도. 아이돌이니까,
벌어준다고 응석을 부리는 사무실에도 문제가 있지 않겠어?
har*****
사시하라씨의 태국어 인사는 잘 되었네요.
태국에서도 방영되겠지요. BKK멤버가 열심히
일본어로 인사하려고 하는 것을 염려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태국 공주님의 이름이 틀리는 것은 국영 방송으로는 최악이었습니다.
sto*****
나오기 싫은 놈은 안 나와도 돼. 제대로 홍백을 올려주고,
홍백을 사랑하는 가수로 나와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