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랜드라고 하는 빅히트랑 CJ가 합작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봐도 그렇고
데뷔 1년 채 안되는 신입 그룹들을 봐도 그렇고 목소리로 기억에 남는 친구가 개인적으로 없음.
연습생들을 노래보다 춤연습을 더 중요시하게 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듯 하고
요즘 음악 방송을 보더라도 라이브를 들으려면 1위한 그룹의 앵콜 무대 정도??
아니면 댄스 그룹의 라이브는 거의 들을수 없게 된 것 도 있는것 같음.
메인보컬의 기준도 그냥 가까스로 고음을 소화할수 있을 정도에서 뽑히는 것 같음.
어찌 어찌 고음은 겨우 겨우 올라가곤 하지만 그런데 매력은 없는....
그냥 얼굴 반반하고 춤추는 퍼포먼스로 떼우는 느낌.
춤이 예전보다 복잡해지고 업그레이드 되는데 반면 노래는 반대로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