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6월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가는 비행기 타기 전 뮤직뱅크 첫 1위 순간을 멤버들과 함께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에프엑스 단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통해 공개된 빅토리아 민낯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
빅토리아가 공개한 단체사진 속 에프엑스 멤버들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지만 엠버, 크리스탈, 루나는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