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아이유가 지난해 1월 어머니의 사무실, 아이유 개인 작업실, 아이유가 서포트하는 후배들의 연습 공간 마련을 위해 건물을 매입한 것은 맞다"며 "투기 목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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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연습실로 이용하고 있는거네요 투기면 땅 사고 알박고 오르면 당장 팔았겟죠
+ 투기가 되려면 최소 매각은 이루어지고 말해야지 기레기들 급했네
논란거리도 안되는 논란이군...
아는 분이 양재 청계산 쪽에 5000평 넘는 땅이 있는데 이번에 대박 났을려나???
주말농장으로 돌리고 있는데 음식만 해주고도 돈 쏠쏠하게 벌더만요~~
양재 개발전에 농부에게 시집갔다고 소리들었다는데 지금은 갑부라...세상사 앞일을 누가 알리요~~ㅋ
시세차익이 기사대로 붙었을 정도의 투자였다면 아마도 본인이 직접 구입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부동산 코디네이터한테 맡겨서 구입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딱히 본인은 투기보다는 투자가치 어느정도 고려해서 좋은 매물을 구입하겠다는 의사 정도 가졌을 것 같고
부동산 코디 본인이 정보나 감각으로 매물을 구해서 거래가 이뤄졌다고 보는 정도가 현재로선 가능한 추정일 것 같은데요
부동산 코디 자체가 불법적인 정보 취득 등의 잘못이 밝혀지고 아이유측이 이와 연관된 정황등이 나온다면 아이유도 도의적 법적인 책임을 피하긴 어렵겠지만
별다른 불법사항이 보이지 않는 현재 상황에선 부러울지언정 딱히 비난할 사안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