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보지만,
증조할아버지가 혈을 뜯어 먹었던 나라에서
적어도 일말의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활동했으면 한다..
왜냐면 한반도를 유린했던 전범기업이 있었기에
돈을 벌고 아이를 낳고 살아간 일본인도 있었기 때문.
그래서 태어났을지도 모를 사람이기에 더욱 그렇다

이혼해서 어차피 아버지 성씨도 버리고
엄마 성씨 따른애임
연좌제식으로 할게 아님

연좌죄고 아니고를 떠나서 소비자들은 알아야죠

슬슬 자괴감 오거나 그렇지 않아요??

참 궁금해졌어요..

쟤 아버지 지브라 코로나 걸렸던데.  이혼도 걸리고 아주 가지가지..

의지로 어떻게 될 수 있는 배경은 아니고 얘가 그런 관점으로 살고있는지도 알 수는 없는 부분이니 개인의 관점에서는 뭐라 할 이유는 없을듯.. 다만 대중이 그런 세세한 것 까지는 잘 알아주지 않는다는 점은 어쩔 수 없이라도 감안하고 가야할듯.

전범기업의 후손이고 뭐고 따지기 전에...
실력도 애매하고 비주얼도 애매한데 노래도 그다지 잘부르는 것 같지 않고 곡도 별로고..
짱짱한 k-팝 걸그룹이 득실거리며 치열하게 생존경쟁하는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는 잔뜩 기대하면서 세계로 진출하길 바라지만...글쎄????

평소 성적이 별로 인 하위권 학생에게 옆집아이 XX학원 다니며 전교 일등 먹었다고,
부모가 똑같은 학원 끊어 주며 주변사람들에게 울 아이도 이제부터 전교 일등 할꺼라고 떠드는
꼬라지네요.

트와이스가 실력좋아서 살아남은건 아닐텐데요
아이즈원은 음방에서 그동안 냈던 타이틀곡 라이브한거 본적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