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랑 견줄수있는 여아이돌은 트와이스가 아니라 있지죠 뭐하나 부족함이 없어보임

제가 트와이스나 아이즈원 같은 인기있는 그룹은 잘 거론하지 않는데,
구미, 특히 서양쪽을 노리려면 귀여움보다는 걸크러쉬를 노려야한다고 생각해서요
잇지는 이거에 부합하니 정말로 포텐이 충분하다 볼 수 있죠

동의 하구요, 서양쪽은 걸크죠. 귀여운 것들이 너무 밝아서 공감이 안된다네요 동요 같다나

흑흑 .. 왜 글에 추천기능이 없을까요

잇지 => 있지

죄송합니당..헛

있지의 진가는 알만한 사람은 다알죠. 그룹명은 '있지'라고 읽으며 인사 구호 All in us - 모든게 다 있다는 그 있지 맞습니다.

있지가 결정적인 타이밍에 떡고 프로듀스 받고 현지화 작업이니 뭐니 하면서 변신 시도하다
해외진출 되는둥 마는둥 하고 끝난다에 200원 걸어봅니다

악담 ㄴㄴ ;;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라고 봄 어설프게 올 영어가사에
처음부터 있지보다 더 인지도 있거나 시선강탈하는 빌보드 가수를 피처링 내세운다던지

악담 ㄴㄴ(2) 아뇨 헛소리로 보이네요.

여태까지 떡고의 해외진출 루틴을 보고도 헛소리로 들리시나 ㅋㅋ
미국진출 시킨다고 미국애들로만 뽑아서 kpop그룹 간판달고 진출 안시키는걸
다행으로 생각하는게 나을듯

떡고에요? 지말만 맞다고 우기네요

팬입장에서 잘됐으면 좋겠다 라는 기대와 상상 은 긍정적으로만 보는거고

현실은 여태까지 해온 데이터로 판단하는게 맞음

나는 있지가 나중에 성공할거 같아요 너는 아니라고 하지만

타이밍 놓치고 있지가 JYP 라인업 메인스트림에서 떨어져 나가는일이나 없기를 바라세요
있지 해외진출 시키려면 지금부터 강력하게 푸쉬해도 모자랄 마당에
떡고는 딴데 더 눈돌리고 있으니

니쥬로 번 돈 Itzy에 투자하기로 저랑 약속함 ㅇㅇㅋ

니쥬를 갠적으로 관심있거나 싫어하는 입장이 아니지만,
세계적인 걸그룹 탄생을 목표로한다면, 있지에 몰두해야한다고 봅니다.
세계는 귀여움을 추구하지않아요.
특히 PC주의흐름이 강한 케이팝 팬덤에서는 수동적인 여성상보다 걸크러쉬를 추구하죠

있지보단 이달소에 저도 200원 슬며시 걸어봅니다.ㅋㅋ

이달소 보단 있지에 저도 200원 슬며시 걸어봅니다 ㅋㅋ

이달소가 JYP나 YG 빅히트였으면 몰라도
기획사가 너무 딸림..  이달소 너무 탄탄한 그룹인데
한국 인지도나 인기가 너무 딸려서... 힘들다고 봄

빅히트도 처음엔 중소기획사였네요.
국내인지도가 떨어지는건 인정하지만...
해외컨텐츠는 걸그룹중에선 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고보면 알겠죠^^
그리고 이달소 자회사가 작은회사가 아닙니다.ㅎㅎ

일본돈은 니쥬가 벌고 스키즈와 있지를 미국시장에 성공시키는게 떡고 큰그림이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시대에서 활동하는 그룹은 힘들어요.
방탄이나 블핑의 인기가 식어갈때쯤
등장하는 그룹이 유리하죠.

빅히트나 약국이나 개망하지 않는이상 그 팬덤을 그대로
흡수할 여지가 커서 ..
바보가 아닌이상 그 팬덤을 놓아줄리가 없죠. 바로 후속 그룹 만들어서
그 팬덤을 그대로 흡수하려할 겁니다. 물론 개 망하면 팬덤이 떨어져 나가겠지만

동남아까지는 잘 먹히는데 서구쪽으로 가면 미성숙 그룹들은 안먹혀서
그나마 있지가 나아보이긴 한데..
서구권에서 어느정도 선전할지 방탄이나 블핑과 겹치지 않게 활동한다면
팬덤은 늘어나겠죠.

오.. 냉철한 의견이심.

다만 방탄이 유행했을때, 특정 K팝 그룹의 팬텀을 빼앗고 우뚝 선건 아니죠.
블핑도 방탄의 팬을 흡수해서 크지 않았습니다.

K팝이 유행함에 따라 자연스레 저변이 넓어졌고 , 넓어진 무대에 한 두 그룹이
더 올라온거죠.

앞으로도 일정기간 동안 K팝의 위상은 지속되리라보고, 있지라면 세계 무대에서도
타 팀의 팬덤을 굳이 더 흡수하지 않더라도 홀로 설 수 있다고 봅니다.

블핑은 방탄이 아니라 퉤니원 팬덤을 흡수했죠.
방탄은 국내 미디어보다 유툽이나 sns를 통해서
팬덤을 확장했고요. 당시 남돌 중에 빅뱅의 인기가 식어갈 때쯤이라..
방탄이 팬덤을 흡수하는 타이밍이 좋았죠.

방탄은 너무 입지전적이라 물론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서구쪽은 선점효과가 커서 나머지는 아류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더라고요.
동남아쪽은 팬덤층이 다양해서 골고루 확장이 가능한데 서구쪽은 그게 힘든거 같은..

저도 동감하는데,
문제는 내리사랑 JYP 악성 팬코들로 인해 수많은 안티들을 양성하는지라...

저도 믹스나인에서 봤던 신유진에게 너무 반했던 사람중 하나인데,
저쪽 팬들의 몰이질에 넌덜머리가 나 안티아닌 안티-JYP 컨텐츠는 단 하나도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누구는 JYP 문패를 달고 나온게 장점으로 작용한다 생각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재능 충만한 itzy 에겐 고만고만한 노래로 멤버들의 끼와 재능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는 점과,
k-pop 문화권 내에 온갖 해악질을 해오던 jyp 악성 팬코에 의해 타 팬덤의 지원을 얻는데 매우 불리한
입장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 컴백때 유심히 봤는데 아이튠즈보니까 반응이 없던데...
이달소,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이렇게 세그룹이 서양에서 반응이 있더군요

있지는 맴버들간 캐미가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방송에서 꾸미는 그런게 아닌 그 특유의 분위기가 그 팀에는 있음;

itzy 는 아직 팀의 컬러를 못찾은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별로 없어요.
데뷔하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 제대로된 브랜딩을 못한거라 앞으로도 크게 한방 터지는게 없으면,
'달라달라' 원힛 원더 그룹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트와이스 하면 발랄하고 즐거운, 블핑하면 멋진 센언니, 레드벨벳 하면 기괴하고 이상한 컨셉이
확 떠오르는데 itzy 는 그냥 양산형 걸그룹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itzy 에게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길어야 1년 정도 남았고, 그 사이에 치고 올라오는 걸그룹이 있으면 itzy 는 그대로 끝날거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나온 앨범에서 이미지 변신을 한번 시켜서 확 떳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죠.
전적으로 프로듀싱 실패입니다.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샤이니가 역대 최고 그룹 이라는 말도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른게 세상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은 뭔소린가요? 있지 작년에 데뷔한 그룹 입니다. 더 두고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투탑 방탄이나 블핑도 처음부터 세계적으로 뜬건 아니자나요

jyp에서는 글로벌한 그룹이 나오긴 힘들다 생각합니다.
아시아가 한계 같아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지 작년에 데뷔한 그룹 입니다. 더 두고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투탑 방탄이나 블핑도 처음부터 세계적으로 뜬건 아니자나요

전 그래도 인성 강조하는 JYP 가 좋던데요
투에니원 박봄 약물사건이나 승리 이런것들 보세요.

인성이고 나발이고 인기만 있으면 된다는 소속사보다는
적어도 JYP소속이라면 큰 문제는 없겠다는 느낌 주는 소속사가 전 더 낫던디

저두요 동감입니다 약물 멤버를 밀고가는 yg나  중고나라 사기, 왕따건 nct 멤버를 끝까지 밀고가는 sm 보다 조금이라도 문제있으면 에이스도 잘라버리는 jyp가 더 믿음이 갑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2pm 멤버둘은 왜 안내보내는것임
선택적 인성강조인듯

JYP에는 악성 팬코도 있죠.
가만히 있어도 10만 안티 양성하는..
모든 아이돌 팬덤을 적으로 돌리는...

저도 잇지라고 봅니다
JYP만 잘하면 됨

JYP에서 제대로 밀어 줄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저도 있지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현실적으로는 블핑 수명이 끝날무렵 새로 등장하는 걸그룹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K-pop은 음악 장르가 아닌, 분류적 카테고리인데
어떤 부분에선 대중들이 음악장르를 대하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하는데

한 장르의 선두주자는 크게 주목받지만
두번째는 아류가 아님에도 아류적 취급을 받게 되죠.

현재 서구권 사람들 인식에 K-PoP 선두주자는
남녀 각각 BTS, 블랙핑크라고 각인되어 있고
이들이 전성기로 활동하는 현 시점에선
선점효과로 인해 나머지 그룹들은 이들보다 주목받기는 힘들듯요.

으어허허헣 ㅠㅠ

있지 애들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실력도 있음
제왑이 곡,  안무만 꾸준히 잘 뽑으면 뜰수있는 애들이라고 봅니다

알수없음 지금 당장 존재감도 없고 그냥 제와피빨일뿐
차라리 여자아이들이 좀더 가능성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