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일본 대중음악 저질화의 원흉으로 꼽히며 현재 일본 대중들로부터 외면받아
내리막길인 akb48과 전략적 힌일 합작의 프로듀서48로 기획되어 저조한 시청률 속에
기형적인 형태로 그룹이 만들어지더니
엠넷의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온갖 특혜와 거기에 발표를 앞둔 다른 가수 곡까지 도둑질하며
두달 남짓한 활동으로 신인상을 쳐먹는 추악한 뻔뻔함은
어떻게든 좋은 곡으로 대중들한테 호응 받아 뜨겠다는 기획사들의 희망을
산산이 부서뜨리는 절망감을 줌으로 써 이것은 양질의 곡이 생산되는
케이팝 시장의 흐름을 막아 결국은 케이팝 시장을 파탄시키는 현실이 될 거란 거죠
거기에 음지에 기생하던 국내 일뽕오타쿠들까지 가세되어
케이팝시장의 정체성마저 흔들고 있는 게 지금 엠넷이 벌인 만행입니다
이렇듯 기획된 단기간 활동의 방송사 프로젝트 그룹은 철저하게 쳐 망해야 하는 이유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