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YG와 사이가 안좋아서인지
사랑을 했다, 뚜두뚜두 엄청나게 장기간 흥행한곡인데
특히 블랙핑크는 해외차트 국내차트 다좋았죠 유튜브도
그러나 상한개도 없네요 안나왔으니까

yg는 sbs와 밀월관계 카카오 네이버쪽으로 붙은지 오랩니다.

sm 은 독자생존 할려고 방버둥 치는데 힘들어 보이고요.

방시혁과 박진영은 cj와 한배 탔고요.

YG는 영리하게 네이버에
1천억을 투자했죠.

네이버가 기사와 댓글등
우리나라 인터넷 포털
70%의 영향력을 갖고있기 때문인데,

네이버의 기사에
YG의 언플 기사가 너무
많아 졌다고 떠드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는데,

제가 통계를 내본적 없기 때문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향이 있다고 봐야죠.

YG는 관련 미디어회사에
투자하고, 손을 잡으면서
돈을 써대기 때문에
아이돌 그룹 데뷔도 모두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고 있죠.
내년에 걸그룹 하나를 또 TV 프로그램으로
뽑아서 데뷔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에스엠은 홀로
하려고 하니까...갈수록
대중에게서 멀어지는듯 해서
안타깝네요. NCT도 노력에 비해서는
못 뜨는듯.

YG가 투자한게 아니라 네이버가 YG엔터에 천억투자하고 2대주주 된거죠..ㅋ

아,제가 착각했네요.

네이버가 YG에 1천억 투자.
그래서 그렇게 되었군요.ㅋ

SM이 누구보고 횡포라고 하기엔...

sm이 누구 보고 황포라고 하기엔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때 cj는 완전 날강도 수준으로 패악질을 부려서 ......

안준것도 맞지만 안받기도 했죠.
당시에 SM도 엠넷 행사에는 참가를
안했습니다.
서로 무시하던 상황이었죠..
원인은 CJ가 SM을 잡아 먹으려고
하다가 사이가 틀어진거니 CJ
잘못이지만요.

엠넷의 횡포 이전에 슴의 횡포가 어땠는지 떠올려 보시길...

2222 올해의 가수상이 드디어 피날레였어요

마자요
먼저 슴이 패악질한거 ㅋㅋ
그런데 슴빠들은 그런거 기억하기 싫어함

엠넷이나 스엠이나 거기서 거기

sm이나 yg는 날강도죠ㅋ

수만네문제와 소시가상못받은건 다른문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