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누가 한국에서 살라고 등떠밀었나 ㅋㅋ
아니 정말 인종차별이라면 흑인이 아닌 다른인종이 지적해야
그게 정말 인종차별 아닌지..
꼭 흑인이 지가 자처해서 좀만 이상하면 인종차별이래..ㅉㅉ
그것부터가 진정성이 없음..
전형적인 피해의식의 과대망상..
아니 동양인들이 미국에서 차별받을때는 외면하더니 그것도 흑인들이
집중적으로 한인을 공격했는데..
인종차별의 피해자의 나라에 와서 인종차별이라고 ㅈㄹ 하고 있으니
우물가에와서 슝늉찾는 겪임..
그렇게 인종차별이 있음 지가 어떻게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해..
유럽권만가도 인종차별 엄청심한데 한국에서 ㅂㅅ이 인종차별 타령하고 있으니 기가막힘..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받고 화풀이는 한인 한국인??
꼬리 내릴까, 2차 훈계질할까 생각했는데 역시 이렇게 나오는군.
응. 느그나라 가나로 꺼져라. 돌아가기 전까지 역겨우니까 어디 얼굴 내비치지 말고.
진짜 인종차별이 뭔지 보여줄까 싶은거 참고 있으니까.
흑인인 덕분에 혜택 많이 받고 돈벌고 이름 알린 주제에 웃기지도 않는다.
크... 저와 생각 같으신 분
샘 오취리는 한국땅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스펙을 쌓아 본국에서 정치를 하고 싶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까지 벌인게 아닌가함. 한국에서 오래 살았으니 저 학생들의 코스프레가 결코 인종차별적인 의도가 아니란걸 잘 알고 있었을텐데도 외국인들 어그로 엄청 잘 끌리는 해쉬태그까지 달아 판을 더 키우려고 한걸 보면.. 그렇게도 추측이 가능하죠. 평소에 그렇게 인종차별 문제에 관심이 있었다면 자기 주변 사람들의 대부분이 다 한국사람이고 동양인인데 왜 동양인 인종차별엔 일언반구 없었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