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1040808460
중국의 방탄소년단(BTS)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물류업체 윈다에 이어
위엔퉁과 중퉁도 BTS 상품 배송을 중단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특히 이들 업체가 ‘배송 중단은 해관총서(한국의 관세청)의 새로운 지침 때문’이라고 설명한 게시글이 퍼지면서
중국 당국이 ‘BTS 때리기’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추측. 이에 대해 해관총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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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