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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알렉사 한국 소속사 지비레이블에 따르면, 알렉사가 최근 미국 음악 레이블 인터트와인 뮤직(Intertwine Music)과 미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인터트와인 뮤직은 방탄소년단(BTS)·몬스타엑스·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 가수 티파니 영의 현지 매니지먼트를 맡아 성공의 발판을 놓은 이샤이 개짓(Eshy Gazit) 대표가 이끄는 음악 레이블이다. 특히 2016∼2018년 방탄소년단의 현지 프로모션을 맡아 체인스모커스, 스티브 아오키, 할시 등 미국 인기 가수들에게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