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6-07 15:06
[기타] 기본 예의조차 없다…퀸덤퍼즐 1~4군 급나누기, 시작부터 시끌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335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44&aid=0000891764

‘퀸덤퍼즐’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첫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들의 첫 등장이 그려진 이번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을 각각 1군부터 4군까지 활동 당시 성적으로 나눠 배치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가요계 선배인 태연이 이를 설명했다. 그는 “K팝신에는 군이라는 게 존재한다. ‘퀸덤퍼즐’의 기준으로 군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참가자들은 놀라 기색을 보이며 “잔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퀸덤퍼즐’은 참가자들의 음악방송 1위 총 횟수(50%), 발매 음반 중 초동 최다 판매량(50%)을 기준으로 점수로 환산해 군의 기준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군 순를 본 참가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3군에 초함된 체리블렛 멤버 보라는 “암암리하게 저희 급을 나누고 평가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직면하게 되니, 3구보단 더 높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탄했다. 그외 멤버들도 좌절의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3,3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80 [기타] 개그우먼 함효주, 무단횡단 중 교통사고 사망 10주… (1) 강바다 06-08 2390
3279 [기타]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차기작은 '여… (14) 강바다 06-08 3260
3278 [기타] 솔비 "김구라, 나한테 도움 안돼…더이상 엮이고 … 강바다 06-08 2286
3277 [기타] 지뢰 밟은 군장병 일으킨 군의관 “수술 후 첫걸음… 강바다 06-08 1296
3276 [기타] "제니가 직접 선택" 디 아이돌 출연 비하인드 강바다 06-08 1169
3275 [기타] 모모랜드 주이, 매니저도 없이 홀로서기…촬영장… (1) 강바다 06-08 1315
3274 [기타] 에스파 지젤, 해외 활동도 빠진다. SM "추후 일정은 … 강바다 06-07 1486
3273 [기타] 잘 보이고 싶었다…임창정, 라덕연 종교 발언 뒤늦… (2) 강바다 06-07 1537
3272 [기타] 기본 예의조차 없다…퀸덤퍼즐 1~4군 급나누기, 시… 강바다 06-07 1336
3271 [기타] 제니, 19금 안무…YG엔터에도 비판 폭주 (2) 강바다 06-07 2128
3270 [기타] 심신 딸 걸그룹 데뷔…르세라핌 언포기븐 만든 작… (1) 강바다 06-07 1526
3269 [기타] 엘리엇 페이지 "동료 여배우와 작품 찍으며 성관계… 강바다 06-07 1498
3268 [기타] 곽튜브 "유튜브로 진짜 100억 벌었다…조세호는 4등 (2) 강바다 06-07 1527
3267 [기타] 공사 구분 못하나…빅나티, 무대 도중 뛰쳐나가 여… (1) 강바다 06-07 1384
3266 [기타] 임영웅 빌보드 가나…멜론 데이터, 빌보드 차트 반… (3) 강바다 06-07 998
3265 [기타] AOA 출신 신지민, 혓바닥에 뭘 한거야?…파격 강바다 06-07 1410
3264 [기타] '케이콘 LA 2023' 8월 확정 '케이코너'… (4) 강바다 06-07 1223
3263 [기타] 에스파 지젤, 건강 문제로 美 스케줄 불참…세 멤… 강바다 06-07 826
3262 [기타]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100…K팝 걸그룹 최장 11주… 강바다 06-07 903
3261 [기타] 1박2일 바가지 상인 사과 "먹고 살기 힘들어 생각 … (17) 강바다 06-06 3226
3260 [기타] YG "지드래곤과 전속계약 만료…음악활동 시 추가… (1) 강바다 06-06 2332
3259 [기타] 여성 BJ 간 길거리 폭행 유혈사태…사건 영상 일파… (3) 강바다 06-06 2417
3258 [기타] 박항서 "골때녀 감독직 제안 받았다" 고백 (2) 강바다 06-06 1458
3257 [기타]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컨디션 난조로 오늘 일정 불… 강바다 06-06 792
3256 [기타] “Колыбельная Медведицы” (Колыбельн… (2) 이쉬타 06-06 119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