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이그룹 원투펀치’ 라이즈(RIIZE)와
파우(POW)가 2024년 기분 출발을 알렸다.
라이즈는 지난 5일 새 싱글 ‘러브 원원나인(Love 119)’을 발매했다.
지난해 9월 데뷔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펑키한 매력을 과시했다.
라이즈는 첫 싱글 앨범으로 데뷔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스포티파이 3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각종 국내외 차트 정상을 찍었다.
파우는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싱글 ‘페이버릿(Favorite)’과 10월
정식 데뷔 EP 타이틀곡 ‘대즐링(Dazzling)’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파우는 데뷔 전 뉴욕패션위크에 초청을 받아 다녀왔고,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출처: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66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