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들이 여혐, 남혐을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야 합니다.
옛날엔 남편이 혼자 벌어 세식구 먹여 살렸지만
지금은 택도 없는 시절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1인당 소득을 높히기 위해 맞벌이를 독려했고
출산 1자녀를 독려했죠.
이게 기업과 언론과 정치인의 작품입니다.
그 결과...
지금 남성들은 생존 경쟁에 몰렸습니다.
그 생존 경쟁에 몰린 이유가 멀까요???
결론은 언론과 정치입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갈라치기
금수저와 흙수저 갈라치기
성공과 실패 갈라치기
남,여 갈라치기
모든걸 노오력~ 부족해서라고 서로 싸웁니다.
남성들 좌절가지고 결국 서로 싸움 붙쳐서 여성에게 전가 시키는 전략이죠.
결국 정치공학적으로 우린 조정 당하는거고.
그게 연예계 까지 퍼졌으니
사회적으로 감당 안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봅니다.
결국 이걸로 이득을 보는 언론과 정치인들은 대성공
개돼지 소리 괜히 나온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