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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0 18:40
[잡담] 지수나도 겁나 좋아하지만
 글쓴이 : 326598
조회 : 1,036  

연예인은 피할수없음

예시로

중국신장과 홍콩지지선언하던 것들

어케됐음

욕오지게 먹었자누  머 중국에서 중국인들은 아니더라도

그상황과 비슷할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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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1-12-20 18:47
   
서울쪽의 공교육은 대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95년생이 80년의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있었다는 것은 이해의 영역을 뛰어넘은 고의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정리하고있는지요?
     
326598 21-12-20 18:57
   
??????
그거와는 별게로
불과 몆년전까지만해도
교과서를 친일색으로 바꿀려는 시도가있었다는건
알죠??????????
Tarot 21-12-20 18:50
   
광고회사에 다녔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광고모델 선택할때 정말 많은 자료를 취합합니다.

정말 작은 티 하나라도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 티 하나가 제품과 회사에 어떤 영향을 줄까 다각도로 회의하고 또 회의 합니다.

그래서 이미지는 연예인에게는 돈 입니다.

지수의 팬이라면, 블핑의 팬이라면 화가날 상황이죠
     
326598 21-12-20 18:51
   
일해보셔서 잘알겠네요

그렇게 열심히 찾아도 사고생기는게 연예인이죠  ㄷㄷㄷㄷㄷㄷ
          
Tarot 21-12-20 18:57
   
그쵸...

그리고 블핑의 지수 정도되는 네임밸류면...

설강화 방영시기에 맞춰 최소 두개정도의 광고가 선보여야 맞죠.

지수는 한국 기업들이 무서워 하는 연예인이 된거죠...어이가 없죠 세계적인 연예인인데
               
326598 21-12-20 18:59
   
저거 루머퍼질때
바로 지수빠지고 했어야했는데
아쉽움

솔직히 정해인?? 임마는 전적이있어서 꼬십다싶음
벌레 21-12-20 19:15
   
아무튼 이 사건은 조선구마사는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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