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아티스트 공격은 안하는게 좋아요
이 사태로 하이브 전체를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집단이 있어 보임.
한쪽편을 드는것은 뉴진스 루세라 아일릿 전부 타격입는 것.
세팀다 지금은 가만히 있는게 본인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고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서 회복이 어려울수 있음
그런면에서 르세라의 대응이 가장 좋아 보임.
악플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민빠와 버니즈에겐 신앙과 같은 내용임.
민빠와 버니즈에겐 민희진과 뉴진스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와 같은 존재임.
뉴진스가 중도적 태도를 지켰다면 아티스트간 관계가 회복될 수 있었음.
어른들의 사정에 직접 등판하지 않았다면 아티스트로서 보호받을 수 있었음.
하지만, 뉴진스 멤버들이 탄원서 제출하고, 민지가 노골적으로 민빠 인증하면서 이미 게임 끝났음.
(뉴진스 스스로 자기주장을 펼치면서 이미 까방권과 아티스트 관계 회복을 포기한 것.)
뉴진스는 이미 하이브내에서 선배에게 후배대접 못받고, 후배에게 선배대접 못받는 기수열외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