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앨범 낸지가 1년이 지났네요.. 왕성히 활동해야할 나이인데..자작곡도 그렇고 좋은 곡도 많지만 소속사도 고민이 많을겁니다.. 그냥 박지민하고 둘이서 활동했으면 하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그 좋은 목소리 듣고 싶은데.. 참 아쉽네요

이친구 예전에 특정 팬이랑(팬카페 회장? 사생?) 친목질 하다
다른팬들이 뭐라하니까 열등감 드립치면서 저격했던 그 친구죠?

그런일도 있었나요?ㄷㄷㄷ 몰랐네요

허위사실이 많아서 계정 삭제한다는 걸 보면 오해로 보이네요. 아직 어려서 자신이 한 말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파악을 잘 못하는 듯 합니다. 사실 공부할 만큼 하고 나이 먹을 만큼 먹어도 이런 실수는 하니까요. 좋은 노래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자기혼자 있는 소속사도 아니고 저런 불만은 소속사에 직접 말하면될텐데 sns에 쓰는거보면 애는 애인듯 백예린보다 앨범 늦은 사람들이 제왑에 태반일텐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것도 하나의 음악만 생각 하는 사람들의 한 단면 아닐까 합니다 지극히 사교성 떨어지고 사회성 떨어지는.. 어릴때 부터 음악만 생각 했기에 다른 사회성 같은것 배울 기회가 없는... 머 우리가 모르는 소속사의 갈등이 있을수도 있고요...

나가면되지 ㅎㅎ 솔직히 소속사랑 박지민 덕에 뜬거지.

예린아 왜그러냐  너 하고 싶은 음악 지금까지 계속 했잖아 15&활동도 안하고  이제는 회사가 원하는 대중성있는 노래도 한번 해야지  매번 SNS에 글쓰고 사람들이 머라하면 계정 삭제하고 다시 만들고 참

그냥 미스틱가서 월간 백예린이라도 하던가..

여기 어른들이 너무 웃기고 무서워???

흠~ 거친광야로 나가 혼자서 하고 싶은거 실컷 하면 되겠네

다른 소속사면 그래? 하겠는데

제왑삐는 그래도 소속가수 제일 잘 대해주기로 유명한곳 아니던가. 마냥 믿을수만은 없군.

대중을 생각하면 역사를 먼저 배워야 겠지만
회사와 가족을 생각하면 상업 부기도 배워야 겠지요
돈 나가는거 없고 들어오는것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일반적인 푸념은 도움이 안되

무슨일 있나 ㄷㄷ

왠만한 멘탈 아니면 SNS는 하지 마라..

퍼거슨 또 1승인가..

인성이 나쁜 저라는 존재에게라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원래 밤에 혼자 있다보면 머리속에서 별의별 생각 다 듭니다
그 당시에는 이런 내 기분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들도 부지기수라는 거
그런데 SNS가 없던 옛날에야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냥 자고 일어나면 그만이지만 지금은 손가락 몇번만 움직이면 그게 기록으로 남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진짜로 여러번 언급하지만 연예인에게 SNS는 그냥 독입니다
무조건 끊는게 답이에요
외롭더라도 다른 소통거리를 찾는게 좋음

퍼거슨 경 1승

배부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