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이라면 중고딩 시절 강남역 실버에서 MAX, SPEED 음반 사다 들었습니다만, 대학
들어가면서부터 점차 관심을 잃어가다 군대 다녀온후 안 듣게 됐는데... 요즘 프로듀스48 때문에
유튜브로 검색해 들어보네요.
한국 걸그룹 덕분에 눈이 높아진건지... 이제 30대 아재라 듣는 귀가 달라진거지 어째 20년전보다
더 후져진 느낌이 강하네요.... -_-;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OO야 걸그룹 코스프레 하는 이상한 그룹 때려 치우고 한국에서 진정한 아이돌로 다시 태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