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확장해서 진행한다고 함. 노래는 영어로 하네요. KPOP 아류같은데 과연 통할지 흠..
맴버들 전부 동남아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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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미래 꿈꾸는 ‘Z-POP’…Z-Stars 활동 본격화
"매년 새 기수 모집, 영역 넓혀나갈 것"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가 지스타즈로 케이팝의 미래를 그린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지보이즈 앤 지걸즈(Z-Boys & Z-Girls)의 팬콘 개최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팝 드림 프로젝트(Z-POP Dream Project)’는Z세대라 불리는1995년 이후 출상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스타를 발굴해 케이팝(K-POP)을 넘어서는 새로운 장르 지팝(Z-POP)을 탄생시키겠다는 포부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다.케이팝을 더욱 글로벌하게 확장시켜 아시아 전역에 지팝(Z-POP)문화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확립하여 문화 교류의 브릿지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로 시작됐다.
지팝 드림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지원자를 모집, 2기를 결성할 계획이다.인도네시아,베트남,인도,태국,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오디션을 개최한다.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강준 대표는“처음엔7개국,내년엔12개국 점점 확장해 나갈 생각이다.매 기수마다 새로운 색체의 아이돌을 만들고 싶다.해외에 많은 나라들과 우리 케이팝을 공유하고자 한다.지보이즈는 힙합,지걸즈는 일렉트로닉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거 SM 해외사업부 수장이 이수만에게 쫓겨나서..
SM당시때 사귄 인맥으로 홍콩쪽인물을 통한
중국쪽에서 자금을 지원받아서 만든 프로젝트 그룹임.
말로는 국제 그룹인데 홍콩쪽 인맥이 좋아서
인도네시아. 태국 등 각소속사애들 SM에서 교육시켜서 데뷔한것임.
주자금은 중국본토쪽에서 나오는데ㅔ.. 아직 정확한 자금출처가 애매하고.
한국방송에는 나올수 없고,
주로 인터넷을 통한 자체 인터넷방송국을 설치하고 방송하고 있음.
한마디로 야스시와는 별개로 KPOP을 통한 돈을 벌려는
새로운 육갑스러운 그룹이라고 보면됨.
뒤에 흑막은 이를 통한 중국의 CPOP 을 퍼뜨리려는 의도성 자금인지..
우선은 간보기 같은 사업형태임.
일본쪽하고는 전혀 상관없음.
다만 멤버중 일본멤버가.. 노기자키46출신. . 인데. 이게 연예걸려서 쫓겨난 멤버..
거기서 노래좀 한다고 평가받은 앤데.. 그닥....ㅡ.ㅡ
나머지는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뭐 어중이 떠중이 SM에 한 육개월.. 교육받아서 데뷔한듯한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