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머니 못 잃어" vs "하나의 중국, 한 핏줄"홍콩 시위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중국 정부의 압박도 거세진 가운데 중화권 스타들의 중국 지지 발언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해외를 주 활동 터전으로 삼고 있는 스타들의 입장 표명은 더 큰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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