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톱스타도 못입히는 의상까지 구해서 입히려고 노력했다는 기사 댓글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정홍준 대표가 피프티에게 저렇게나 잘해줄려고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 사람은 " 실제로 해줘야 미담이죠!"...라는
전혀 비논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어떤 사실에 대해 객관적인 접근을 하는게 아니라....상대가 이야기 하면 자신은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상대방의 말에만 무조건 반대인 이야기만 하고 보는 사람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