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12-26 16:53
[잡담] 니쥬 한국 데뷔 시키려는거 엔믹스가 저조해서일수도..
 글쓴이 : 가을연가
조회 : 1,694  

아이브.르세라핌.케플러등과 경쟁해야되는데 상대적으로 저조하고 최근에 인기 멤버 탈퇴까지 이어지니 공백을 메꾸느라 니쥬 한국 활동 시키는거라고 추측됨


sm에서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사건 터지자 곧바로 소녀시대.보아 다 모아서 유닛활동 등장한거랑 비슷한 맥락인듯


엔터기업들은 연간 계획으로 잡혀있는게 많아서 구멍이 나면 어떻게든 그거 메꾸려는 경향이 있음.


엔믹스 애들이  니쥬들을 선배라고 부르는거 보면 니쥬도 꽤 년식이 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진세 22-12-26 17:00
   
옛날서부터 오려고 간보다가 이제서야 오는 것 같은..
     
가을연가 22-12-26 17:09
   
그때는 한국어 실력이 딸렸었음.지금은 멤버 전원이 한국어 능숙
ghkdi 22-12-26 17:12
   
엔믹스가 생각보다 성적이 저조한건 맞음 아직 음방 1위를 케이블에서 조차 한적이 없음 니쥬의 한국데뷔는 그거와는 별게임 니쥬의 한국데뷔는 일본에 보여주기식 딱 그정도임 일본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세카이 데뷔 저타이틀이 완성이 될려면 한국에서 데뷔를 해야하니까.. 엔믹스의부진때문에 성공하기 100배는 더힘든 니쥬를 한국에 데뷔시킨다? 이건 말이 안돼죠. 냉정히 말해 3세대 4세대 우리나라 걸그룹도 넘쳐요. 니쥬를 소비할 이유가 없어요.
     
가을연가 22-12-26 17:37
   
프듀48도 akb하고 같이해서 망한다고들 했으나 아이즈원이 한국 걸그룹판 다씹어먹고 아이브.르세라핌같은 파생그룹들이 지금도 씹어먹는중..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거임

jyp에서 각종 음방.예능 보내서 인지도 올라가면 어찌될지 알수가 없음
          
오디네스 22-12-27 11:14
   
아이즈원이 성공한건 돌판 밖에있던 사람들을 돌판으로 끌어들여서 성공한거지

기존 돌판에서 성공한게 아님
범내려온다 22-12-26 17:15
   
니말데로면 엔믹스도 힘을 못쓰는 4세대 전쟁터에 일본 듣보잡  데려오면 뭘 할수 있을까?
sldle 22-12-26 17:50
   
말도안되는소리.  굳이 따지면, 한국에선  니쥬는 아에 인기도 없는그룹인데. 굳이 뭐하러

내 생각엔 , 니쥬 남자팀을 내년에 만든다고 하던데
니쥬남자팀 서바이벌에 사람 모이게하려면

먼저 데뷔한 니쥬 여자팀이 한국활동도 한다는걸 보여줘야,
 일본에서 더 많이  니쥬남자모집에 지원할것같아서  일부러 한국활동시키려는거라 생각하네요

 니쥬남자팀도  한국에서 나중엔 활동한다는 명분도 주니,
일본에서 내년방송에 있을 남자니쥬에  더 많이 관심갖을거구요.
안알려줌 22-12-26 17:53
   
일본시장이 돈이 더 되는데

뭐하러 한국시장에... 그냥 소속사의 타이틀 보여주기용 확률이 큼.
마스크노 22-12-26 18:42
   
실리보다 명분용이겠지유
익스플로전 22-12-26 22:16
   
우리가  알수 없는 JYP만의 노하우로  음방 트로피  몇개 들어보고 갈지도 모르죠
예전에 파쿠상이  일본방송에 출연해서  JYP만의 노하우로  니쥬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겠다고 그랬음
     
captain 22-12-27 08:42
   
오호~ 빡상이 그랬나요?
그렇다면 kpop 본국의 높은벽을 실감하며 눈물찔찔 짜게 만들어 집으로 돌려보내야겠군요.
ㅋㅋㅋ
축구중계짱 22-12-27 01:58
   
일뽕의 허언증.
OnTheRoad 22-12-27 08:47
   
앞뒤 모르고 그냥 지르는 사람 너무 많네. NIZIU는 데뷔초부터 일본활동 2~3년 이후 한국 데뷔 간다고 했었음. 한국 데뷔를 해야 처음부터 말했던 '세카이'가 가능하니까 이건 잘되든 안되든 처음부터 계획한 수순임. 올해 부국제, AAA, MAMA 출연하며 얼굴 조금 알렸으니 내년 타이밍이 제일 좋을수 밖에.
     
축구중계짱 22-12-28 17:23
   
니쥬 팬들 말고는 아무도 얼굴도 모름
 
 
Total 4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0 [솔로가수] 조유리 (JO YURI) | 'Loveable’ MV (4) 가인 10-24 813
359 [잡담] 여론전은 가고 가처분 공판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48) 바람따라0 07-04 1097
358 [기타] '런닝맨 13년' 송지효, 하차냐 변화냐 그것… (7) 강바다 06-27 2605
357 [방송] 오징어게임 시즌2 공식 캐스팅발표 (10) 초록소년 06-18 1837
356 [기타] 몰카 혐의 뱃사공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피해자도 … (34) 강바다 06-08 2667
355 [걸그룹] XG 솔직히 왠만한 한국 애들보다 한글 잘 씀 ㅋㅋㅋ (22) 갓등 05-27 1126
354 [MV] 정말 오랜만에 신곡을 낸 마이티마우스(Feat. 은하 o… (5) 기리란섀로 05-23 591
353 [걸그룹] 전원 외국인 걸그룹 신곡 MV (10) 이멜다 05-20 2447
352 [기타] 우웩, 안 먹을래…한식 거부하는 美학생들, 결과는 (13) 강바다 05-14 2565
351 [잡담] 소녀시대의 실패를 답습하는 르세라핌 (36) 가을연가 05-07 1930
350 [솔로가수] 신유, MV 티저만 봐도 울컥…명곡 탄생 예감 (3) 휴가가고파 04-26 795
349 [걸그룹] 케플러가 성공 못한 이유. (5) 갓등 04-18 961
348 [잡담] 뉴진스가 아이브한테 절대 못이기는 이유 (9) 야끼토시 04-09 2016
347 [배우] [공식] 더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 인정.."좋은… (10) 은팔이 04-01 2929
346 [걸그룹] [트와이스] 아이돌 인간극장 미방분 비하인드 (7) 베말 03-18 1105
345 [걸그룹] [트와이스] "SET ME FREE" M/V (8) 하얀사람 03-10 861
344 [잡담] 케이팝 걸그룹 최신 서열표와 미래 전망 (23) 윤굥 02-28 1969
343 [잡담] SAM-572 옹호하는 가을X가, Nizxx.. (8) 대팔이 02-23 942
342 [잡담] XG 와 같은 팀들이 필요한 이유. (28) NiziU 02-17 1059
341 [걸그룹] XG - SHOOTING STAR (Performance Video) (17) NiziU 02-07 755
340 [기타] 서지수, '동성 연애' 악성 루머 오열 (2) 강바다 02-02 1357
339 [걸그룹] 뉴진스 팀내 비주얼 순위 (4) 국을 01-30 1221
338 [걸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드디어 만남 (7) 이멜다 01-12 1956
337 [기타] 20kg 아들 업고 한라산 등반한 이시영 (10) 강바다 01-01 1370
336 [걸그룹] 아이브는 왜 "레이"를 밀어주지 않는가? (15) 국을 12-24 253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