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2&aid=0003636585
A씨는 지난 12일 밤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시민의 신고 후 30분 만에 한 삼거리에서 기어를 주행 상태에 놓고 신호대기를 하던 중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