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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은 "저 이거 나가면 서바이벌만 5번째다"며 '케이팝스타3, 식스틴, 프로듀서48,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출연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제가 항상 서바이벌에 나오면 여리고 주눅 들어 있는 자신감 없는 모습만 보이다가 끝나는 것 같아서 많이 깨졌다가 붙었다가 하면서 더 단단해져서,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단단해진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