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03014526786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직접 연출한 것.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사실 반향이 클 것이라 예상하긴 했지만 현장에서 마쓰다 세이코의 (전성기 시절) 응원법까지 튀어나왔을 땐 정말 놀라웠다”며 “공연하는 나라에 대한 문화적 존중을 기반으로 신선함을 드리고자 했다. 내년 목표로 준비 중인 뉴진스 월드 투어도 각 나라, 도시 등 공간에 어울리는 특별한 무대를 기획 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