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함께 했다면 작업하기가 더 수월했겠죠
소속사에서 고소한 이유가 있는듯

가창력 탑급 손승연 데려다 못키우고 썩히는 무능 안성일

나사 풀려잇는애들한테는 말투가 먹히나부네ㅋ
이바닥에  퇴출시켜야~

지상파에서 처음 핍티사태 언급할때도 안성일이 이미 멤버빼돌리기 전적이 있다는걸 보도하더군요.
그 방송 보고 전적 살려서 다시한번 쉽게 멤버빼가기 사기칠려는 수작이라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피프티 현소속사를 까며 ㅄ짓을 하는 넘은 안성일 이야기는 쏙빼고 현 소속사만 악마화 하고 있죠 ㅋㅋㅋㅋ

손승연 인가 쟤 요사이 안보이던데?

일단 저 기사에서 틀린것 하나만 짚자면.

보통 아티스트가 3-4 소속사가 나머지 전효성 회사 같은 9:1.. 이런경우는.
계약 자체가 다름.

아이돌 키우는 회사의 경우. 아이돌 키우는데 드는 트레이닝 비용을 투자로 취급하고 정산할때 비용으로 처리 하지 않음.
그러니 아이돌에 대한 지분이 소속사 100%가 됨.
그래서 지분이 많은 소속사가 정산때 더 많은 돈을 가져가게 됨.

하지만 손승연의경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따로 트레이닝 비용이 없음.
그래서 5:5계약이 가능 한것.

경력긴 가수들의 계약은. 가수가 기획사에 소속된다기 보다.
가수가 기획사를 고용하는 형태가 되며 정산은 7:3 가수가 7인 계약을 많이함.

손승연도 그럼 50:50랑 같은 부류인가?

조금 다름.

기획사가 처음부터 발굴해서 키운 아이돌과 달리 일반 솔로가수.. 그것도 다른곳에서 이적한 가수는 대우가 다르죠.
아이돌은 기획사가 주도하는데로 따라가는게 보통이지만. 이적 가수는 가수가 주도합니다.

그런데 문제점. 기획사와 계약할때 계약금을 많이 받은경우.
이경우 기획사는 준 계약금에다 회사 수익까지 올려야 하기 때문에 기획사가 주도하게 되죠.

저기 나오는 내용중 1년에 한번 앨범에 뮤지컬 공연 출연을 방해 했다고 나오죠.
기획사 입장에선 돈도 안되는 뮤지컬 지원 할 필요도 없고.
성공할지 안할지 확신도 없는 앨범 낼 필요도 없죠. 그냥 행사 뺑뺑이 돌리는 겁니다.

하지만 손승연 입장에선 계약 위반이라 말하겠죠.
그냥 서로 입장이 다른겁니다.
그러니 손승연이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걸어도 패소하게 된거죠.

반대로 계약할때 계약금을 아예 안받은 경우..
그냥... 가수가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도 아무 문제 없죠... 서로 버는것도 주는것도 없으니.

ㅋㅋㅋ
뇌피셜 하지말고 정확하게 판결보고 이야기해라.

뭘 알고 있는 "척"은 오지게 하는데 정확한게 아니라 어중간해서 보고있자니 웃기기만 한다. ㅋ

어지간~히 아는 척 하면서 쉴드질 쳐야 보는 거지 쥐뿔도... ㅋㅋㅋ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