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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14 14:53
[방송] 영국 NME "르세라핌, 가장 대담한 K팝 5인조" / SBS / 굿모닝연예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666  


영국의 유명 음악 매거진 NME가 걸그룹 르세라핌을 조명했군요,

코첼라때 첫무대에 윤진과 채원이 있었음에도 경험부족으로 가창력 논란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곧바로 다음 무대를 무난히 이끈 건 의미 있었음.
퍼포먼스 그룹으로는 탑급답게 아픔을 잘 극복하고 있는 거 겉고 다음 무대 기대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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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라 24-08-14 15:07
   
1차에서 라이브 논란 있고 2차에서 개선된게 아니고
AR넣고 공연한건데 다음 무대가 무난했다니 ....
마이크 띠고 있어도 목소리 나가던데 ㅋ 그냥 부연 설명 하지말고 영상만 띄우시지 ㅋ
     
코리아 24-08-14 23:46
   
보컬이 강한 그룹이 아닌 퍼포먼스에 강한 팀답게 처음 무대부터 AR 넣고 공연 했어야 함..ㅎ
그랬다면 아쉬운 소리는 들었어도 퍼포먼스가 워낙 압도적인 그룹이라 논란 자체가 없었을 것임..
그런데 르세라핌이 보컬까지 잘하면..정말 생각만 해도 즐거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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