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8-14 15:20
[잡담] 개인적으로 르세라핌이라는 팀을 높게 보는 이유.
 글쓴이 : NiziU
조회 : 686  

오마이걸이 등장하고 활동을 이어갈때, 다른 팀과 다른 특별함을 보게 되었음.
오마이걸의 몽환적 세계관이라는 고유성을 발견!
컨셉이 명확한 팀은 많았어도, 인문학적 정체성이 있는 팀을 발견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것.
멤버중 유아가 개인 앨범을 발표했을때, 팀의 고유성의 연장선상에 있음이 더욱 대단.

이런 특별함을 보다 명확하게 완성한 것이 르세라핌.
인문학적 정체성에 미학적 완성도를 더한 정체성의 확립.
단순한 외적 컨셉을 확립시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내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차원이 다름.
명확한 정체성 하에, 음악과 퍼포먼스 등으로 팀의 활동(스토리)을 통해 인문학적 세계관을 전달하는 그룹.
개인적으로  이러한 K-POP 팀들이 보다 많아졌으면 좋겠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얼론 24-08-14 15:56
   
니쥬가리 지하 아이돌이나 걱정 해라
     
NiziU 24-08-14 16:06
   
듣보잡들, 관심끌어보려 애쓰네^^
오마니나 24-08-14 17:13
   
르세라핌 문제는 컨셉 자체가 센캐릭터 라는거임. 센캐릭터 하려면 아이돌이라도 실력아 받쳐줘야함. 상식적으로 실력이 있어야 쎄보이자나
     
NiziU 24-08-14 17:17
   
오늘도 활발한 민천지들~
 
 
Total 183,9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299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2676
183900 [걸그룹] XG - SOMETHING AIN'T RIGHT (Choreography) (2) NiziU 08-14 202
183899 [잡담] 슈가, 스쿠터냐 킥보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님. (1) NiziU 08-14 398
183898 [솔로가수] 브로콜리 너마저의 활동방식 하피오코 08-14 168
183897 [보이그룹] 결국 데뷔한다는 큐영이 프로듀싱한 3인조 남자 아… 컨트롤C 08-14 249
183896 [MV] KARD (카드) - ‘Tell My Momma’ M/V 안알려줌 08-14 165
183895 [기타] 킥보드라고 자꾸 우기네??? (13) Verzehren 08-14 710
183894 [정보] 민희진, 일 못했잖아, 너 하이브니? NiziU 08-14 374
183893 [잡담] 개인적으로 르세라핌이라는 팀을 높게 보는 이유. (4) NiziU 08-14 687
183892 [기타] 킥보드가 아닌데? (7) Verzehren 08-14 654
183891 [보이그룹] 데뷔 후 가장 짧은 기장으로 머리 잘랐다는 아이돌 컨트롤C 08-14 310
183890 [방송] 영국 NME "르세라핌, 가장 대담한 K팝 5인조" / SBS / … (2) 코리아 08-14 666
183889 [잡담] 하이브의 조사가 불공정했던 이유. (feat. 여직원 B… joonie 08-14 479
183888 [보이그룹] 레전드로 불리는 야구시구 .jpg (2) 낫유워 08-14 785
183887 [잡담] 전 직원이 밤 12시에 입장문 올리자 즉시 연락한 민… (3) 공알 08-14 876
183886 [잡담] 비상식적인 민희진의 여직원 입장문 대응 (3) joonie 08-14 857
183885 [보이그룹] 82메이저, 18일 콘서트 개최…전석 매진 컨트롤C 08-14 195
183884 [정보] 레전드 커버→압도적 퍼포…케플러·엔싸인·넥스… 뉴스릭슨 08-14 290
183883 [정보] 어도어 前직원 입장문 제개 후 반응, 민희진, 너 하… (1) NiziU 08-14 701
183882 [잡담] 슈가는 비난받을 필요가 있음. (4) NiziU 08-14 617
183881 [걸그룹] PRESHOW | KATSEYE | KCON LA 2024 NiziU 08-14 155
183880 [잡담] 버니즈는 진심 누굴위한 팬덤인지 묻고싶네 (9) 행복코드 08-14 700
183879 [정보] 어도어 전 직원 B씨, 현재 입장 정리. (1) NiziU 08-14 651
183878 [걸그룹] bts of We are FIFTY FIFTY 문샤넬, 아테나.. (3) 코리아 08-14 419
183877 [걸그룹] KATSEYE (캣츠아이) ‘SIS (Soft Is Strong)’ Highlight Medley NiziU 08-14 143
183876 [걸그룹] We are FIFTY FIFTY "HANA (하나)" (1) 코리아 08-14 29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