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대세라고 몰아갈 때도 아이브가 원탑임을 본능적으로 눈치 챈 보닌쟝 촉으로는 뉴진스의 청량감의 한계가 보이고 극여초 팬덤 특유의 세계관 확장성 한계가 명확하다는 그동안의 빅데이터에 기대면 4세대 원투펀치는 아이브 뉴진스가 아닌 아이브 르세라핌이 될것 물론 독보적 원탑은 가쉽걸 초통령 장원영을 보유한 아이브를 르세라핌이 넘기는 힘들것 르세라핌 데뷔 앨범이 살짝 부진한 이유는 피어리스나 블루플레임 모두 떼창 포인트가 없어서 호응하기가 힘들고 곡이 좀 루즈하고 늘어지는 느낌 컴백곡만 좋은곡 픽 하면 아이브에 버금가는 4세대 탑티어 걸그룹으로 성장할 느낌이 온다 뉴진스가 데뷔부터 그토록 열렬한 반응을 얻었던 이유도 에텐션 하입보이 라는 지리고 오지는 청량감의 하이틴팝으로 대중을 한숨에 홀린것 이토록 선곡의 중요성은 대단하다 엔믹스가 망한 이유도 어정쩡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불분명한 곡 선택에서 온듯 그걸 2연타로 보여주니 그토록 훌륭한 비쥬얼과 실력으로도 망할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뉴진스는 극여초 팬덤이 말해주듯 세계관의 추구가 명확하고 시장 확장의 한계도 있기 때문에 황금비율의 팬덤을 가진 아이브나 르세라핌 과의 대전은 무적권 핸디캡이 존재함 태클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