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얘기만 나오면 yg빨이라는둥 yg 안갔으면 흔한 동남아 연생1이라는둥하며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걸 바탕으로 슈스가 되는건 철저히 본인의 달란트임. 안되는 애들은 아무리 밀어줘도 안됨. yg는 원석을 발굴한거고 리사는 그런 yg에 엄청난 이득을 안겨주고,,서로 윈윈으로 보는게 맞음
유툽에서 동남아 애들이 하는말을 국어로 보니깐 참신하네.
리사는 KPOP 이 인생을 바꿔준것이 맞고 블핑도 리사가 온게 다행인것은 맞는데
허구헌날 kpop 의 여왕이라는등 리사 없이는 블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동남아애들 말을 듣다보면 그냥 이제는 지겨움.
밥주는 손을 물면 개는 잡아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런개들 또 키워야 하나 하기도 싶고.
분명한건 개개인으로는 지금같은 인기는 어림도 없는데 동남아 애들이나 댁같은 분이 리사가 뭔 넥스트 비욘세 쯤으로 모시려 하니 역겨운것임.
KPOP 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꽉채워주면 다음엔 흑인멤버도 넣고 백인멤버도 놓고 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