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법적으로 접근해줌.
워너가 애들 데려갈수도? 불가. 어트랙트가 출국금지 때릴거임.
지금까지는 민사였으나 이제부터 형사의 공동정범으로 간주됨.
형사의 재판이 끝날때까지 출국금지임.
어차피 비자도 안나옴. 마찬가지로 형사 소송중이므로
미국으로 어찌어찌 넘어간다해도 어차피 미국과는 범죄인 인도가 채결되어 있으므로 바로 잡혀옴.
미국이 범죄를 저지른 도피자를 받아줄거라 생각하는지..
국내에서 무언가 활동할수도 있지 않은가? 불가
어트랙트가 계좌에 차압들어갈거임. 굳이 금마들이 이걸 감수하고 뭔가를 한다?
바보인거
워너가 안성일과의 관계를 부정한다.
안성일 개인의 일탈로 끝난다?
문제는 워너도 안성일도 어트랙트가 가지고 있는 핵심증거가 뭔지를 모름.
어줍잖게 부정하다 핵심증거 들이밀면 괴씸죄로 가중처벌될 수도 있다는걸 아니까
무작정 그런일 없다. 버팅기다 스모킹건 나오면 그땐 법적으로 반성도 안됨.
그러므로 무턱대고 안했다 모른다. 하지도 못할거
분명 어느 정도선에서 합의를 보려고 할것.
워너는 그렇게 유야무야 흐지부지 되겠지만 거기부터 안성일이 좆되는거
피해보상의 책임을 질것이므로
만약 삼프티가 공동정범으로 묶인다? 그건 금마들 인생이 좆같이 꼬임을 확정짓는거
지금 돌아가는 꼴로는 거의 확정적이다~
그래서 어트랙트가 풀어준거다. 자신있으니까.
어트랙트랑 변호사가 바보도 아니고 지금 시점에 금마들이 원하는 계약해지를 해줬을리가
만약 삼프티한테 집행유예라도 떨어지면 마찬가지로 미국활동은 물건너가는거
범죄자가 집행유예받자마자 비자가 나올리가..
근데 지금 삼프티한테 가장 좋은 결말이 집행유예라는거
죄명은 업무방해, 횡령 배임, 명예훼손
민사는 표준 계약서상에서 걸리는 것만도 5항목이상 위반함.
이번에 어트랙트가 깐 계약서에 위약벌 조항도 재대로 명시되있음.
피해금액이 지금 그냥 나오는것만 30억 가까이 되는 고액소송이므로
유죄나오면 다만 6개월이라도 실형살 각오 해야됨.
아참 이번에 삼프티 만 19세도 넘어갔다던데
미성년자라고 봐줄 근거도 없네?
삼프티 최소 신불자, 집행유예 받아도 전과자
만약에 전대표가 맘먹고 괴롭히려고 하면 민사는 10년이상도 끌고 갈 수 있음.
어차피 판결난거 지불요청이라 변호사비도 거의 안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