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명량으로 흥행 성공했죠
1987로 흥행 성공했습니다
국제시장도 대박쳤죠
광해도 노무현 오버랩 되니 어쩌니 주접을 싸고 대선마케팅 써먹는 애들 늘어나더니 어쨌든 결국 대박쳤습니다
다른 것들은,
노무현 영화 변호인도 천만 넘겼죠
택시운전사 따위도 천만 훌쩍 넘겼습니다.
이번에 전두광 영화 대박쳤죠. 천만각입니다.
아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실미도가 최초 천만영화입니다
이제 김대중 영화 찍는다고 하고 있죠. (이건 다큐형식이니 약간 예외입니다만)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멍청한 짓거리 하면서 돈 처바르고 예술 한답시고 다 말아먹었습니다
한국에서 예술영화, CG로 돈 처바른 영화 그런 거 필요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치, 반일, 국뽕이 최고입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눈 딱감고 이거 계속 파먹으셔야지 왜 자꾸 딴짓을 하시는거에요
다큐말고 판타지 섞어서 노무현도 시리즈로 해서 한번 해보시라는 얘깁니다.
주먹 불끈 쥐고 질질 짜면서 두번 세번 볼 사람 널렸습니다.
제작비 상대적으로 적게 들고 어지간하면 천만각인데 왜 딴짓을 할까요
재미 없어도 의리로 별이 다섯개 다 재미 있다고 해줍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