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맴버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모이는게 바람직하겠죠
일본에서 처럼 무늬만 동료고  언제든지 밟고 넘어서야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운명을 같이해야하는 진짜 팀인데요~ㅋ

뭐 쉽게 바꿔 말하자면, 이제 한팀인데 원픽이고 나발이고가 어딨음?
그냥 아이즈원 팬인거지~ㅋ

한국멤들이 일본어로 소통하는것 같은대 ..... 좀 강하게 한국말로 해줘야 ....

한국말 많이 늘을것 같음 .. 자꾸 한국멤들이 일본어로 소통 해주다보면 .. 이상태 그대로 유지될것같음 ..

초반에 소통때문에 어렵고 힘들더라도 .. 맘 독하게 먹고 한국말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그래야 한다고 봄 ...

반대로 우리나라 멤버들은 일본어 공부해야죠. 서로 상대 언어로 하는게 제일 나아요.

언어라는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죠 열심히 노력하며 잘 하겠죠 ㅋㅋㅋ

얘네 한국말 잘 안늘거같은게 통역매너져도 따로 잇다던데 글구 옆에서 채연이나 다 통역해주고 어제 라디오에서 히토미가 개인기란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해메던데  이제까지 개인방송이나 예능에서 개인기란 단어 엄청 나왓는데 아직도 몰랏던게 좀 의아햇음

이제 몇개월인데 말을 그정도로 알아들으면 천재임

우리가 왜 쟤네들을 위해 배려를 해줘야 함? 지들이 한국어를 배워서 같이 어울릴 수 있어야져.
그런데 방금 라디오 보니 나코는 언어적 능력이 있는거 같네여, 히토미 한테 따로 번역해서 알려 줄 정도 ㅋㅋㅋ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한국에서 kpop그룹에 데뷔했으면 한국어부터 공부해야죠 멤버들간의 한국어 소통은 당연한거구요.

당영히 한국어 공부하고 있겠죠
늘고 있는것도 눈으로 보이잖아요

그런데 사람이 로봇이 아니잖아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표현이 안되고.. 스트레스 쌓이고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12명 안아픈 손가락 없는데. 팀에 균열이 될까 지레 걱정이죠..ㅠ

트와이스 처럼 아예 어느정도 언어를 배우고 데뷔한애들이 아니니깐요
트와이스 애들도 연습생기간에 데뷔기간에.. 몇년에 걸쳐 지금정도 된건데
2년반이면 긴시간이 아니에요
아마 일년정도는 거의 지금 처럼 벙어리로
혹은 외우고 있는말만 조금씩 하는게 다일껀데..
좀 불쌍해서 그래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언어라는게 그렇게 쉽게 배워지지않잖아요
다들 영어공부 해보셨잖아요

한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고 성공하고 스타가 되길 원한다면 마땅히 한국어를 습득 하고 마스터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마치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이 해외진출하고 그나라  언어를 공부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고 적응하기위해 노력하는건  개인스스로 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그걸 하지못하면 한국대중들에게 주목받지 못하는거구요
앞으로 많은 해외 소년소녀들이 한국에서 아이돌 스타를 꿈꾸며 데뷔하기 위해 올겁니다. 그때마다 언어가 안되니 통역을  붙여주고 그들만의 방송을 하자는 건 지나친 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즈원의 팬이고 이친구들이 정말 잘되길 바라는 위즈원 아재팬입니다. 
일본 멤버들이 지금은 언어가 부족하고 불편하더라도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기에 응원하는 바입니다.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제 의견은

"앞으로 많은 해외 소년소녀들이 한국에서 아이돌 스타를 꿈꾸며 데뷔하기 위해 올겁니다. 그때마다 언어가 안되니 통역을  붙여주고 그들만의 방송을 하자는 건 지나친 일인것 같습니다. "

그때마다 - x 
한번정도 이벤트성으로-o

통역-x
자막-o

제말이 전달이 잘 안된거 같아서 수정댓글 달았구요

바꿔도 비슷한 대답이실듯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연필도 못잡는데 캔버스 줘봐야 의미 없쥬 ㅇㅅㅇ

지나친 오지랖이라고 생각됨

음 뭔가 이상하게들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한국어 배우고 익히고 말하고 해야하는건 당연한거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 조금씩 늘고 있는것도 보이죠
바람직해요 좋아요

그냥 이벤트정도로 한번정도는 해도 되지않을까 말한건데

아예 한국어 안배워도 될것처럼 말한듯한 글에 달릴법한 댓글들이네요..

한국에서 활동하니까 배워야하는건 당연한거고 왜 아직도 말이 안늘었냐고 비아냥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제 몇개월됬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그래도 얼추 대충 알아듣던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켄타나 미사모는 얘네보다 훨씬 오래 한국에 있어서 당연히 그정도 하는거고요

지금도 방송에서 어느 정도 일본어로 대화하고 일본 진출하면 계속 쓸텐데 굳이 한국에서 따로 마련해야 하나 싶은 생각은 들어요.

v의 핵심은 팬들과의 소통인데 본인들이 한국어 댓글을 읽지 못 한다면 V-live의 의미가 없져.
일본팬들도 본다고 해도 어차피 대부분은 한국팬들인데, 자막만 달아서 방송하는건 일방통행이지 소통은 아니잖아여.
본인들도 한국어로 인한 어려움 정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멘트를 한 것은 실제 있었던 사실이지만, 그런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거라는건 그냥 님의 추측일 뿐이기도 하구여.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그냥 한국 연예계에 적응하기 힘든거져.

아하 그렇죠..
맞는 말씀같네요. 그 시스템을 잘몰라서 ㅎㅎ
Vlive도 며칠전에 처음 깔아서 잘 몰랐네요
보니깐 영어댓글이랑 일본어댓글도 많이보여서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트러블없이 잘들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