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튜브를 보고 느낀게 ...초반 등장 사운드는 중독성 있다고 함 근데 뒤로 갈수록 반응이 썩 좋지 않음.... 유튜브 뮤비 조회수 시그널 빼고 다 1억5천만뷰 돌파 시그널 5300만.... 정말 초반 곡들과 달리 너무 안맞는 느낌은 외국인들도 똑같이 느끼는가 봅니다... 시그널도 1억 돌파했으면 하는데 흠 지금 상황에선 불가능 느낌...
저도 트와이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치어업이나 티티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
근데 이번 시그널은 좀 아니 많이 노래가 별로더군요 걍 트와이스란 그룹발로 잘나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는
예전 소녀시대가 자기네들 이름값 못하는 몇몇 타이틀곡 내놓았을때랑 비슷한 상황이랄까
이건 뭐 어그로네요 ㅋㅋㅋ cheer up업이 5천만 57일 TT가 22일 낙낙이 20일정도 비록 TT 낙낙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5천만에 30일도 안 걸렸는데 무슨 비교를 하고 있는건지.. 그냥 이분 오늘 하루종일 글 올려서 어그로 끌다가 결국이 슬슬 본심을 들어내는거 같은데
이 사람 글에 아예 관심을 가져주지 말아야될거 같네요
31일 지난 시점에서 5400만 입니다 1억을 못 넘는다는둥 먼가 알아보고 추측을 쓰세요 외국 해외반응 리액션 영상 한번이라도 보셨으면 반응이 별로 이런소리 못하시죠
님 혼자 아무말 하시는건 상관이 없는데 한 대상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제목조차 그냥 추측으로해서 어그로 끌지 마시란 얘깁니다 위에분들 글 읽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