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네들은 주관이 뚜렷하던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떤 결과때문에 부조리에 순응하는 그런 애들이 아니더라고................그리고
그렇게 할 수 도 없공...왜냐하면 그렇게 한다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야네들 삶이 한낮 가식에 불과하게 돼니 ...
소리없는 애국자이면서 또한 울 나라의 자랑이지 ^^
예나 지금이나 누구나 편하게..추구하고 싶지 않았겠슴...그 옛날 우리 조상들도 한번만 ...증말 딱 한번만
고개 끄덕했으면 그렇게 부질없이 사라지지 않았을것처럼...그 한번이 무섭고 무섭고 또 무서운거지.
걍 묵묵히 가고 싶은 길로 갔슴 함. 결국 그 길이 니들에게는 대도가 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