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 인체의 신비전에 걸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는건 잘 알겠음

부서진 날 봐 너에게 찢긴 아프고 아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마리오네트네..
앞으로도 남편역으로 공산당 감시자가 쭉 붙어서 조종하겠지

얘 살아있는 인증샷  올라왔음?

살아있기는 한건지...

옛날에는 이런거 올리면 그 연예인을 욕했는데 이젠 오죽하면 저러겠냐도 싶음
살기 위해서 올리는거죠

에휴.. 무섭네

중국 유명인의 의무.

뭐 어쩌겠니
니들이 그런 정부를 바꾸려 하지 않는데
다른 나라가 하면 내정간섭이라 못도와준단다

바꾸고 싶으면 니들도 독재퇴진 운동, 민주화 운동 하렴.
우린 뭐 어디서 공짜로 주워 온 줄 아냐?

우주소녀 중국인 멤버이랑 우주소녀 공식 웨이보에도 저거 올렸더라구요

중국 멤버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우주소녀 웨이보가 올린건 좀 그렇네요;

위에화 웨이보죠
YH..

살아는 있나?

저런 자유가 없는 후진국에서 태어나 사는 것도 괴로운 일이다.

안타깝다..

본인이 쓴게 맞기는 한걸까

중국이란 나라가 아무리 사회주의 국가긴 하지만
팬은 물론, 가족조차도 안부를 모르고 걱정하는데
생존인증샷 하나 못올리노..
그래도 북한보다는 개방적인 나라 아니었음?
아님, 진짜 무슨 사단이라도 난건지..

중국서 한푼이라도 벌면 사상검증샷 올려야 하죠
당이 무서운걸 떠나서 중국인민들까지 다구리 놓거든요

생존모습이 아직 한번도 공개안된마당에 저게다 뭔 소용

사건의 시작은 어제 17일 열린 대만의 최대 영화 시상식인 '금마장'에서 비롯됨.

비록 대만 영화 시상식이지만 그 권위와 영향력이 상당해
중국 영화와 중국 본토 출신 배우들도 자주 노미네이트되어
사실상 대만 단독 시상식이 아닌 중화권 영화 최대 축제라고 봐도 무관함.

그런데 이날 시상에서 수상한 대만의 독립영화 연출가가 수상소감 중, 대만도 하나의 국가로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는 대만 독립 지지 발언을 함.

뒤이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중국 본토 출신 배우 '쉬정'(徐峥)이 대만을 '중국 대만'이라고 표현하며 앞서 독립 지지 발언했던 감독의 수상소감을 의식하는 듯한 소감을 발표함.

이거땜에 그런듯

다른곳 댓글 퍼옴

본문 기사가 그거에요 ㅎㅎ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18170923704

재산 압류하고 목숨도 보장못하는데 공청단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꼭두각시 인형이네요

내 재산은 조금도 적어질 수 없다 라고 하면 이해는 하겠네...

싸라잇내!!!
육신은 저세상사람인데 온라인으로 부활했나부네...

ㅎㅎㅎ싸라있네

그래 살아가야지 악착같이,,,그렇게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간다. 열심히 살자.

망명을 해라.

셀프 생존신고도 못하는 상황인데 중궈땅이 머라꼬?
인형조종사인지 담당자인지 충성에 머리 썩었네

살아는 있겠죠 왕치산의 여자인데

어 나 저거 본적 있어.
"김정은 개객기 해봐"
이거랑 뭐가 다르지;;;
사상검증 꼬라지들 하고는 ㅉㅉㅉ

중국의한계

뭐 살고 싶으면 시키는대로 말을 해야겠죠

어휴.... 정말 안타깝네요

돈 많이벌고 저 나라는 뜨는게 답... 이민밖에 답이없음.. 공산주의 나라가 다 그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