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어린 나이에.. 와서 적응 힘들고 한국말 못해서 벙어리처럼 있는 시간 길어서..
스트레스 많이 쌓일텐데.. 일본어를 이용한 방송도 한번 해줬으면 좋겠어요
12명 다 사이좋게 잘 지내려면, 스트레스 지수도 좀 조절해야하는데..
v live에서 번역 달아서 한번 해주면 좋을꺼 같은데
사쿠라도 맨날 똑같은 입에 익은 소감만 반복하고..ㅋ 유튜브에 일본서 방송한거 영상보니깐
말잘하든데. 답답할듯 하고 싶은말은 많을텐데
(제 원픽은 안유진입니다만.. 한번쯤은 해도 될법한 컨셉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