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니야
위키미키 초동 // 데뷔 싱글 11,000 -> 2번째 싱글 6,800 -> 최신 싱글 4,500
얘네는 구구단 보다 팬 이탈, 하락 폭이 더 심한데 뭔 지향점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짓 다 해도 안 먹히니깐 이번에 블랙핑크 따라 걸크러쉬 노선 타다가 좆망.
우주소녀는 90년대 멜로디와 판타지한 세계관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컴백 유지하며 성공.
제가 볼 땐 위키미키는 전혀 장기적 안목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 팀으로 안 보여요.
틴 크러시라는 단어를 내뱉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실현시키고 있는지가 중요하죠.
데뷔 당시와 두번째 싱글 그리고 이번 컴백 곡의 세계관, 곡의 명맥이 이어지지가 않고 있음.
팬들이 그런 무능력한 기획력에 지쳐 떨어져 나가고 있는거에요, 님은 왜 그걸 모르심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