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포스터 초청되서 요번에 일본에 4일간 공연에 참여했다는데 이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서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셀린디온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등 노래도 줬고 유명한 노래들도 많고
빌보드1위곡도 엄청많고 그래미상도 탔던 사람이라 곡도 받고 유명해지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고 월드투어도 다른곳은 안가는거 같던데 문제는 소향 건강상태죠.폐렴을 달고 사는거 같아서 이번 공연영상 짧게 올라왔는데 건강이 괜찮은거 같아서 한국가수로는 처음으로 이사람하고 하는거기도 하고 잘되면 다른 한국가수도 같이 할수있으면 좋을거 같기도하고요.
아이돌만 아니라 가창력으로 세계적인 가수가 나오는것도 바램이고요.
여담으로 소향 남편 여동생 진주 미국 밴드 dnce던가 기타리스트죠 빌보드 핫100 9위까지 간 밴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