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한류의 저지를 생각해보니.
혐한세력의 선동이 가장 먼저였다.
근데 이상하잖아. 갑자기 그렇게 세가 불어서 거의 매일 신오쿠보지역에서 수백명이상의 심지어는 수천명까지 늘어나는..
일본총리 사태시위때도 자발적으로 모이지 않던 일본시민성이...
그렇게 매일 열성적으로...
결론은 하나 지원세력이 있다라는 것.
그것도 가장 지원세력이 어딜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이번 엠스테세력도 마찬가지 .
방송가에 세력을 부릴수 있고, 거기에 자금력까지 댈수 잇는 세력?
그리고 가장 피해를 볼세력
몇가지 나옵니다.
가장 유력세력이 바로 쟈니스입니다.
이미 세력양분하는 친쿠는 거의 사경을 헤매는중이라서 이런 관련은 못하고.
정치적 극우적 그리고 방송가장악 등.
가장 걸리는 것이 현재 쟈니스입니다.
즉 연예기획사라는 것이죠.
bts출전을 어떻게서든지 막으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일본내에서도 가장 쟈니스를 '깨려고 하는 세력은 잇기 마련 그게 바로 야스시 이놈이죠.
아마도 쟈니스의 몰락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읍니다.
확실히 쟈니스의 세력을 깨버리려는 모양새로 적극적인 한류유입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
그전에 akb48 을 협약해서 자신세력을 보호하고 난다음
아주 작전세력을 펼처서 쟈니스의 공략에 들어갓다고 하는 것이 야스시의 진짜속셈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일본연예계는 사실 쟈니스판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닙니다.
완전히 미친판이죠.
거의 독과점이라고 할만큼 독식하는 상황.
소극장운영하는 야스시도 방송가 특히 공영방송가에 진출을 목적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akb는 지방방송용이지 공영방송에는 끼지도 못하는 상황에서여기까지 올라온것이 대단 합니다.
아마도 야스시의 공영방송의 장악을 노리고서 현재 한류를 끌어들인것 아닌가 싶네요.
그와중에 공영방송사는 이미 쟈니스에게 휘둘리고 있다고 보는편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그게 가장 이상한 상황이 바로 쟈니스소속연예인의 철저한 한류비판과 그에관한 견제는 엄청납니다.
그소속아티스트? 그냥 소속 연예인도 절대로 한국활동을 하지 않읍니다.
그리고 철저한 우익세력이고 ,
아마도 야스시가 친한파라는 소리는 아마도 쟈니스에서 압박을 가할때 이야기이고,
애들 은근히 대중을 이용하는데 익숙한 놈들입니다.
아마도 파보면 뒤에는 항상 애들이 끼어 있을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막말로 방탄소년단은 지들 상대할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판단은 하고 있을것입니다,
심지어 한국게시판도진출해서 조작하는데 익숙한놈들이고 ,
게시판의 조작과 모든 연예사업에관한 법률도 지네맘대로 바꾸고,
그에관한 초상권의 강력함과 법률제정에 가장많이 영향력을 끼친 놈들입니다.
이번건도 아마도 애들이 공작햇을 확률이 가장 큽니다.
한마디로 야스시가 반격한다라는 것을 알고 사전제동을 걸었을지도 모르죠.
이번에는 야스시의 반격이 어떨지 지켜보는것이 팝콘각일듯 보입니다.
이미 보이그룹으로는 방탄을 상대하기는 힘들고,
뭐 하나 한류그룹으로 상대하기에는 철저히 역부족이겠죠.
특히 sm의 일본철수요인중 하나가 바로 쟈니스의견제를 꼽기도하고 ,
이제 내부에서 일본연예계의 철저한 싸움이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 옳을듯이 보입니다.
과연 야스시가 한류의 구멍을 틔워줄지 아니면 쟈니스에게 복종할지 두고 봐야 할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휘둘리는 일본민족성은 진짜로 하잖아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