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편중이 너무 지나쳐서...
사실 프듀 파생 그룹은 기획사에서 잘 못 생각한 느낌이 좀 있어 보여요.

팬 성향을 잘 못 파악한듯;

오디션 그룹자체가 팬들끼리 경쟁하는 경향이 강한듯 ㅜㅜ

진행을 저렇게 하면 안되지... 안타깝네..

진행상의 문제가 크지만, 덕질도 생각 좀 하면서 해야지. 팀내 분위기가 안 좋아질게 뻔히 보이잖아.

프리스틴이 오디션 그룹은 아닌데 ioi출신멤버와
일반 멤버의 인기편차가 커서 어쩔수없는듯....
구구단 다이아 프리스틴  위키미키 전부 가지고있는
문제네요...일반멤버들도 잘 성장했으면 좋아을껀데
ioi출신들이 인기있으니까 방송같은거도 그멤버들 위주로
많이 하고해서 인기격차가 줄어들지않는거같네요

저러는 애들 거의다가 데이터팔이들이라 저런건 소속사에서 파악해서 걸러야 함.

저 맴버가 지금 프리스틴 활동 중단 하고 휴식 차 미국 건너가서 놀이공원 알바 중이라고 근황 떴었죠.

아무리 좋아하는 아이돌 있어도 좋아하는 그륩의 팬의 입장에서 저런 모습을 보게된다면 가고싶지 않을것 같음

미모가 떨어지면 무대를 씹어먹을 정도로 실력을 보여주던가...
얼굴도 안돼...실력도 안돼...그러면서 걸그룹 나와서 팬들에게 사랑을 강요하다니 팬들이 무슨죄야?

얼굴예쁘고 실력좋은 멤버들 등에 업혀서 멤버들 힘들게 하는거 안봤음 좋겠어요...

재 뿐만 아니라....중소 걸그룹에 보면  힘들게 고생하는 애들  등에 업혀서 멤버들 발목잡는 애들 너무 많아요...

첨부터 거울부터 보고 얼굴안돼면 평범한 자기인생 살면 되는데...그저 분수에 맞지않는 헛꿈을 꾸며 자기인생 망치며 걸그룹 될려는 애들 보면 안타까워요...

용산에 용팔이들이랑 똑감음...나 먹고살기 힘드니까 니들이 물건 사줘야해!....
나 걸그룹이 꿈이나까...너네들이 날 사랑해줘야해! 랑....뭐 비슷할듯...
안팔리는 물건을 강요하는건....강매죠....

눈앞의 사람에게 저리도 잔인해질수있는건가? 저건 집단린치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