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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6 04:28
[방송] 믹스나인은 데뷔 불발에 이어서 출연료도 미지급해서 욕먹고 있군요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1,870  

“출연료 지급·컴백수순”…‘더유닛’ VS ‘믹스나인’ 상반된 행보


‘믹스나인’은 아직 출연료를 미지급한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참가자들의 간절함을 열정페이로 대신한다”고 비판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을 대하는 상반된 태도에 ‘더유닛’과 ‘믹스나인’을 향한 반응이 나뉘고 있다. 
‘더유닛’은 참가자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약속된 행보를 순조롭게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 별다른 대책을 보이지 않는 ‘믹스나인’의 무책임한 모습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233004


이런건 제대로 되야 되는건데 이해가 안되는군요
더유닛쪽은 그래도 데뷔가 4월에 확정됐고 방송분 출연료 지급을 다해서 
비교되서 더 욕을 먹고 있는거 같습니다 
yg가 중소급 엔터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엔터고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인데 
지급해 줄건 주고 약속한 데뷔는 해줘야 맞는거 같은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연예계도 열정페이 같은건 사라져야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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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리스 18-03-16 04:42
   
프듀PD가 악마의 편집이나 어그로 끌어서 욕얻어먹지만 방송을 보게 만드는 능력 하나는 특출난듯. 두 프로그램이 많이 허전하다고 느꼈음.
당언 18-03-16 06:49
   
어쨋거나 약속한건데 좀 미뤄더라도 데뷔했으면 좋겠네요.
병아리쓸빠 18-03-16 06:58
   
줄껀 줘야지!
뭐지이건또 18-03-16 07:05
   
yg는 참..스스로 이미지 깎아먹는거는 잘하네요
제제77 18-03-16 09:14
   
YG는 실무 담당 사장이 양현석 동생인걸로 아는데
짤라야 될듯. 푼돈으로 회사얼굴에 먹칠을 하네 기본적인 경영소양이 부족한듯 모델 외식 화장품 광고대행 손대는 족족 말아먹음
YG플러스 주식 짜장면 한그릇 가격이면 3주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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