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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2 10:20
[기타] KPOP의 미래 - 나하은 (Na Haeun) 1 - "So Special" OFFICIAL M/V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1,179  

5년전 이채연을 보면서 KPOP의 미래라고 했던 박진영의 말처럼 
2018년도에 드디어 이채연이 등장했고~~
그리고 앞으로 KPOP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기대주 나하은~~ㅋ
나중에 좋은 가수로 커 주길~~~

유튜브 구독자 수 177만~ㅎㄷㄷ
이미 해외에서도 유명하네요~~ㅋ 
본인의 꿈은 유명한 안무가~ (올초 나온 뮤비때문에 쓰레기 보다 못한 악플러들의 악플과 과도한 비난 때문일까?)


조회수 25,209,197회 
데뷔곡이 아니라 함~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후보소개 댄스


SBS [K팝스타4] - 랭킹오디션, 나하은 'Touch My Body' -> 이때가 겨우 6살이란게 경악스러을 뿐~ 

댄싱9에도 나와 존재감을 보였지요~ㅋ

중국 방송까지 진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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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 18-11-12 10:27
   
음....역변하거나 학교에서 따돌림만 안당하면 가능성이 있음.
     
코리아 18-11-12 10:31
   
예전에는 어린 연예인들의 경우 시기와 질투로 따돌림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이들 장래희망이
연예인이 최상위에 등극한 세상이라 그럴 일은 없겠지요.
어른들의 욕심만 과하지 않으면 잘 클 듯 합니다.
오버케스트 18-11-12 10:37
   
원영이랑 5살 차이(1월생 빠른생일로 따지면 4학년차)임을 감안하면 그리 오래 남은것도 아님
     
코리아 18-11-12 11:14
   
그렇게 보니 원영이나 유진이 나이가 얼마나 어린건지 실감이 나네요~ㅋ
산칼치 18-11-12 10:43
   
리틀 케이팝도 한 장르가 될 수 있겠네요. 오래전부터 이런 장르가 필요했었지요. 3년 정도 활동할 수 있기에 희소성도 있고 천재들만 할 수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의외로 시장성도 있습니다.
     
코리아 18-11-12 11:21
   
저런 천재성을 가진 대부분의 아이들이 연습생이란 틀 속에서 시간을 허비하는게 현실이다보니 나은이는 운이 좋은 케이스로 봐아 할듯~
말씀대로 천재들이 주도하는 리틀케이팝이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고양이가 18-11-12 11:22
   
와~ 잘한다...ㅋㅋ 잘 봤어요~
     
코리아 18-11-12 19:25
   
가수쪽으로 보면 7살에 가수로 데뷔해 반세기 넘게 스타였던 하춘하 이후 나타난건데 부모님 포함 관련자들이 좋은 방향으로 잘 이끌어 주면 좋겠네요~~
기성용닷컴 18-11-12 11:48
   
앞으로도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코리아 18-11-12 19:29
   
춤과 노래에 남다른 DNA가 있어서인지
이런 천재들이 너무 많은게 우리나라 이다보니 그래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은이는 겨우 6살때 KPOP스타4에 나와  언니 오빠들에 주눅들지 않고 무대를 즐긴 아이라 잘 해낼 걸로 기대합니다~~
TimeMaster 18-12-04 21:36
   
분명 이 꼬마를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만 예전 케이팝스타 나왔을때 봤던 그 하은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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