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이딴 프로 아직도 관심 갖는분 있네...

여기 게시판만봐도 많은걸 쉽게 알수있음

장원영 비주얼은 나무랄데가 없는데 표정같은게 너무 나이에 맞지 않게 능숙한게 오히려 단점으로 느껴짐
노래보단 표정이나 귀여운 몸동작에 더 신경쓰는 느낌인데 아무튼 그런 점이 아쉬움... 노래할때 이쁘게 발성하려 하지말고 마무리를 흐리는 부분도 고쳐야할듯

노래까지 완벽하면 좋겠지만 장원영은 비주얼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돌 탑입니다.
노래는 재능이 80%이상이기 때문에 춤쪽에 더 비중을 두는게 좋을듯
표정이 능숙한게 나이에 맞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것임
다른애들은 10년을 연습해도 안되는거에요

장원영 나이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그 느낌... 그런걸 말하는것임. 데뷔후 3년 정도 지나면 도대체 뭐가 될까 싶어 걱정이됨

편집이 현재 너무 강함.
객관적인 평가가.. 사실상 결여되었음.
공연에 덧입히기부터 시작해서

현재 아이돌선발과정은 음색 및 비트가 사실상 주류인데.
이걸 소화할수 있는 인원이 없다고 보면됨.

그나마 위에화, 플레디스위주의 구도로 갈것으로 예상됨.
장원영을 위시로한 팀을 구성하느냐.
아니면 이가은을 위시로한 팀을 구성하느냐

사실상 사쿠라는 보조역활로 두그룹에 어디에 껴도 되는 상황.

현재 너무잘해서 성향다른 그룹을 믹스할 경우 이그룹은 사실상 망조.
특정 캐릭터의 센터를 중심으로 가야하는데.

현재 편집방향은 거의 정해진 것 같음.

기량은 사실상 거기서 거기로 .. 꼽을 실력이 안됨.

문제는 어떤 인원으로 이미지를 구축하느냐인데.
AKB라는 이미지로 볼때..

장원영 사쿠라 최예나 미우.허윤진

이가은 쥬리나 한초원 이시안

이인원을 중심으로 한 두그룹을 생성하는 것중 누굴 선택할지는 거의 정해진것 같음.
12명데뷔지만,

밑에 한팀을 더구성해서 단발적으로 운영할것 같은 느낌이 듬.

즉 성향다른 인원을 두가지 캐릭터러 따로 운영할듯이 보임.

장규리 찍지는 않지만 좀 이중잣대가 있음. AKB도 데뷔한 애들임.

아직 반도 안했으니 남은 회차에서도 새롭게 매력발산하는 멤버들이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인물평이 아니라 글쓴이가 좋아하는이유 싫어하는  주관적인 이유 나열해놓은거네요
좋아하는 애들은 길게-관심없거나 싫으면 그냥 한줄 끄적

고토모에는요? 모에큥~

물지않아 / 그게 인물평이죠 ㅎㅎ 제 의견인데 당연히 주관적이구요 ㅎㅎ
법동상추 / 고토모에는 좀 남상이라서ㅠ 춤 제대로 배워도 먼가 몸매가 남과 다른 발란스라서.. 춤이랑은 안어울릴듯..

그냥 다 주관적인 평이시니 그러려니 하는데 딱 한가지... 왕이런을 글로벌 아이돌이고 뭐고 중국애라고 넣을 필요는 전혀 없어요. 어차피 중국에서 활동할것도 아닌데 뭐하러 아까운 자리를 중국애한테 줍니까. 그냥 비주얼로 필요하다는 이유라면 모를까요. 중국 한류 막아놓아서 그쪽은 그냥 없는셈 치는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