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는 좀 된 노래입니다.
너무 좋은 노래같은데 별 관심없이 주목못받은 솔로 앨범입니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2:50초 쯤에 나오는 힘있는 고음에서 애절함이 더 많이 느껴지네요.
한번 처음부터 쭉~ 들어 보시기바랍니다.
베스티가 어느정도 알려졌었다면, 일정기간 100위 안에 진입해 있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예전 노래라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분은 한번 꼭 들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