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아시아 팬미팅 Memories 시작은 서울
일찍 일을 마치고 12시 반에 출발했으나, 주말 크리에 설상가상 네비 오작동으로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급히 차를 근처 주차장에 세우고 지하철로 이동, 가까스로 3분전 팬밑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포토존은 어둑 어둑
티켓팅은 2층에서 무대까지 가장 가까운 좌석으로
오늘도 아재는 힘듭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Q&A, 서현이 준비한 무대등으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팬미팅
슬로건, 우린 언제나 서현이팬 서현이편
퇴근하는 팬들을 일일이 배웅해 주는 막냉이
서현 아시아 팬미팅 MD
와중에 혜자 팬라이트(일해라 sm)
지인분께 수령한 태연 Something New 대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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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새벽 1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