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악화속에 BTS 출연거부까지 겹치면서 내년까지는 그 여파가 지속될것 입니다
또한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가 계속 충돌하면서 아베까지 나서 비난하는 상황속에 당분간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즈원 데뷔 시기를 잘못 잡은듯 합니다
일본에선 트와이스까지 잡아떼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어차피 아이즈원 팬덤으로는 지상파 1위는 힘들고 정치적 악재까지 겹쳐있으니
더군다나 아이즈원이 아니더라도 지금 소녀시대때를 웃도는 트와이스와 블랙핑크의 예사롭지 않은 움직임
기존의 레드벨벳 그리고 차세대로 뜨고있는 모모랜드 연말 신인상을 싹쓸이 할 여자아이들까지
kpop 역사상 올해가 가장 역대급 전성기인데....굳이 정치적인 일로 kpop가수까지 끌어들이는 일본과
엮일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한일합작 그룹인 아이즈원의 인기에 영향이 미칠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미성년자라도 부모동의하에서는 12시 이전까지는 출연이 가능하고, 단 15세 미만은 부모동의가 있다해도 밤 10시 이후에는 방송 출연이 불가능하죠
그런데 현재 아이즈원에서 15세 미만은 장원영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장원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방송출연은 크게 위축될일이 없고요
장원영 또한 내년 8월이면 통금나이에서 해제되기 때문에...
딱히 활동에 제약 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다만 올해 년말 시상식들이 좀 문제인데...
출연이 확정된 마마의 경우에는 통상 저녁 6시부터 시작하니 초반에 출연하면 문제가 해결될거 같고...
아직 출연이 미정인 다른 년말 음악 시상식들도 비슷한 시간에 시작하니 초반에 출연하면 크게 문제가 없을걸로 보입니다
어차피 요즘 아이돌 가수들은 10대들이 워낙 많아서 미성년자 방송출연이 막히면 출연할수 있는 팀들이 별로 없죠

다음날 휴일인 경우에는 12시 넘어도 가능합니다. 시상식들이 금요일이나 다음날 빨간 공휴일이라면 상관이 없죠.

트와이스 챙쯔도 미성년자였었죠.
미성년자라서 문제 되는 건 없을 듯...

아이즈원의 걸림돌은 광배형의 바람기임...ㅎ

걸림돌은 반일 전사 조유리

벌레발견!!

더럽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