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명이 추는 것치고는 그래도 나름 칼군문 맞추려고 노력은 한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저렇게 인원이 많다보니 노래와 춤에 있어서 일명 '킬링 파트'가 어디이고 또 누가 그 부분을 담당하는지 도통 모르겠고 또 정신 사나워진다는...... ㅎㅎ

미호도 보이고 쥬리도 보이고...반갑긴한데 너무 정신없네요...
일본은 안무가랑 프로듀스만 잘 붙으면 어느정도 할것같은데
아까운애들 데리고 저게 뭔지...춤이 메인이 될게 아니라 매력을 춤과 노래로 보여줘야하는데
애들은 춤춘다고 정신없어서 고개도 못들고있고(원래 안드는 춤인지는 몰라도..)
나름 군무 흉내는 내는데...암튼 정신없네요

인원많은데 그래도 가요제 나간다고 연습했네요.
팔다리를 필요이상 많이 움직여서 어려울거같이 보이지만 사실 동선이동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자기안무동작만 숙지해서 연습하면 가능하니까 그래도 오히려 뮤비때보다 나아보입니다.
사실개인적으로 대중가요 안무보다는 예전 학교에서 단체로하던 메스게임같은 느낌이나요 이 노래보면 ㅋ
저도 지나가다 들었는데 케야키인가 노기자카인가 여기 같이나온거 같은데 akb가 더 나았다고 했던거 들은거같기도..
암튼 난도를 떠나서 춤하고 노래가 그냥 안이쁜 곡...

솔직히 너무 정신사나움..
몇초 보다가 영상에서 탈출 ;;

곡은 나쁘지않은것 같은데....

우리나라 애들과 안무가가 저곡을 했으면 느낌이 확 달랐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따위로 만드는것도 재주예요...ㅠ.ㅠ

안무가 그지 같아서 그렇지 나름 연습 많이한거 같네요.

재들 멘붕 올꺼같다..

그래도 노력 많이 했더군요. 뮤비버전보다 훨씬 나음 ㅋㅋ

ㅡ.ㅡ;

옆애 애 한대 맞을것같음....

뭐야 이거 도대체 뭐임....진짜 파닥파닥 안무네 안무가 짤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