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황치열 팬으로서 중국 나가수로 출연당시 완전 무명이라 딸랑 팬1명으로 시작한게 겨우 한달여만에 500만으로 만드는 광풍을 목격했는데 배경에는 황치열 본인의 매력을 제대로 표출한게 먹혔고 또한 그것을 소개한 언론들의 힘이 컸지요. 현 아이즈원을 보면 같은 흐름이더군요.
한일 정치적 문제와 상관없이 추후 일본 진출시 트와이스 처럼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걸로 예상 됩니다.

저포함 국프들의 힘이죠 ㅎㅎ

나는 왜 이사람이 아라리요요 라고 생각이 들지 ㅡ,ㅡ

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좋다는 거죠~ ㅋㅋ

소녀시대 진짜 대단하다.ㄷㄷ

뽑아놓고 튀는건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서

대중들의 인지도 때문이라고 봐야죠.. 아이즈원 아는 사람들중에 저 5위안에 드는 그룹애들 이름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을겁니다...인기는???? 글쎄요.. 좋은 노래가 나오면 인기가 많아질테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지도만 높은 그룹이 되겠죠..

브랜드평판 지수라는 저 지수는 그다지 신뢰하기가 힘든게...
이름만 참여지수니 미디어지수 커뮤니티 지수니 하며 분류를 해 놨지만 결국에는 좋은 이미지든 나쁜이미지든 미디어에 노출만 많이 되면 포인트는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말하면 브랜드평판이라기 보다는 화제성 지수에 가깝다는 거
실제 세부 항목의 포인트 산정 방식만 살펴봐도

참여지수의 경우에는 pc나 모바일에서 이루어진 해당 이름의 검색량에 따라 포인트가 산정되고...
미디어 지수는 뉴스로 노출된 횟수와 해당 뉴스에 달린 댓글의 수를 포인트화 한것입니다
소통지수는 팬카페나 블로그 지식인등 포탈 싸이트 커뮤니티에 에 올려진 댓글의 수를 합산해 가중치를 부여한 포인트고요
커뮤니티 지수는  페이스 북이나 트위트등 sns에서 해당 이름이 언급된 횟수를 포인트화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포인트가 빅데이터에서 해당 이름이 검색 되는 횟수로 귀결이 되는 것이며 따라서 이렇게 획득이 된 포인트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한다기 보다는 화제성을 대변하는 것에 더 가까운거죠
따라서 예전부터 언급하는 이야기지만 브랜드 평판이라는 이름자체가 잘못된거에요
화제성 지수라고 명명해야 정확인 명명이 된다는 거
하지만 그럼에도 굳이 브랜드평판이라는 이름을 고수하는 것은 화제성 지수라는 이름보다는 브랜드평판이라는 타이들이 자신들의 통계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기 때문이죠

그렇군요~  화제성이라고 봐야 하는군요~

윗분 설명대로 인지도라면 오히려 소녀시대가 압도적으로 높지 않을 까 생각했었는데... 화제성이군요~

원스지만 브랜드평판은 누구나 1위할수있는 지표라서
그냥 재미로 보는거죠ㅎㅎ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진 걸그룹중 그 걸그룹이
컴백하면 보통은 순위가 올라 가지요 레드벨벳이
컴백하면 레드벨벳이 트와이스가 컴백하면 트와이스가
블랙핑크가 컴백하면 블랙핑크가 단 아직 컴백하지
않고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그룹이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이죠 소녀시대는 뭐 말안해도...

브랜드평판순위는 도대체 왜 매기는지 모르겠음.
진짜 의미없는 지표...

그래도 저런걸로 자위하는 팬도 있음 ㅋㅋ 개나소나 활동하면 1위하는거  ㅋㅋ

브랜드 평판자체가 십알단이었던 구창환이 혼자 만든거고 생긴지도 얼마안된데다가 그에 대한 데이터 자체도 명확한지 아닌지 불분명합니다
기자들이 전화해도 안받는다고 하고 명확한 데이터 출처도 없어서 그냥 재미로 보고 있는 수준이죠

요즘 화제성? 요런 느낌임 ㅇㅇ